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6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11 12.27 09:3170262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48 12.27 15:16247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0 12.27 11:495706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8 12.27 18:142298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28324 6
필리밀리 가닥 속눈썹 대박이다...1 12.23 06:06 265 0
-6도라니 12.23 06:06 150 0
너네 꿈 해몽 믿어?3 12.23 06:06 155 0
사람이 5분만 일찍 준비해도 늦을 일이 없는디14 12.23 06:05 831 0
안녕하세요~^^5 12.23 06:02 324 0
앞으로 하품할때 입가리고 해야겠다1 12.23 06:01 613 0
교회에사 천천히 포교당하다 오즘싸는 꿈 꿈2 12.23 06:00 100 0
늦게 가면 유명한건 다 팔리고 없는데1 12.23 06:00 90 0
이거 정확한 이름 아시는분?!9 12.23 05:59 271 0
내 친구 날씬한줄 알았는데 65키로래6 12.23 05:59 680 0
술마시고 토했는데 누워더 되나..?10 12.23 05:58 301 0
이럭서 도서관가서 쓸까 카페가서 쓸까8 12.23 05:56 174 0
여행가는데큰일났어도와주라5 12.23 05:55 319 0
겨울이불 새로꺼냈는데 다림질할까.. 12.23 05:55 91 0
난 학교 다닐 때 댄스부 몇명 맘에 안들었음2 12.23 05:54 258 0
두달전 정산 중에 까먹은거 있는데 지금 말하면 오바야??5 12.23 05:51 443 0
대기업들어가려고 발악했었는데 퇴사하고 나니까13 12.23 05:51 880 0
얘들아 내가 장염으고 밤새 .. 2 12.23 05:51 142 0
생각보다 주변에 30키로정도 뺀사람6 12.23 05:50 647 0
가슴드러난 옷 언제 입어?10 12.23 05:50 6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