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것도 은행마다 다른건가


 
익인1
ㅇㅇ 만원단위
2일 전
익인1
atm 말하는거지?
2일 전
글쓴이
웅웅
2일 전
익인2
창구 가서 직접 찾는거 아니면 다 만원 단위지
2일 전
익인3
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6 12.24 09:4889263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6 12.24 16:0661146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0 12.24 18:1264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704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8 12.24 21:036751 0
옷 못입는 사람도 많구나1 12.23 01:54 73 0
에이블리룩에이어 남미새룩까지 나왔구낰ㅋㅋㅋㅋㅋㅋ 12.23 01:54 28 0
와 요즘 인쇼 가격 ㄷㄷ 12.23 01:54 25 0
익들아 너희가 만약 남고 담임쌤이고,반 얘들한테6 12.23 01:54 84 0
모솔익... 갑자기 남미새가 되4 12.23 01:53 617 0
주변 사람 하는 말이 친구 없는데 약속은 많다고 하는거 같음5 12.23 01:53 107 0
방에 빔프로젝터 설치함11 12.23 01:52 446 0
이성 사랑방 내가 혼자 여행가기 무섭다고 12.23 01:52 40 0
뭔가 인생에 경험이 많이 없는 느낌…1 12.23 01:52 98 0
에이블리룩에 이어서 남미새룩이니... 12.23 01:51 84 0
속눈썹펌 언제가 제일 자연스럽게 이뻐?????4 12.23 01:51 59 0
혹시 잠실 롯데월드쪽 리뉴얼 전 기억나는 사람?1 12.23 01:51 26 0
아 근데 여행정보 유튜버 잘보다가 점점 부담스러워서 구취함.. 12.23 01:51 26 0
다들 차본적 있고 차여본적도 있어??3 12.23 01:51 31 0
맨날보던 방송 하는사람 올해 돌아온다했는대 아직도 12.23 01:51 15 0
남자 저렴이 핸드크림 추천해주라2 12.23 01:51 35 0
얘들아 남미새룩 이런거 2 12.23 01:50 277 0
사진만 찍으면 유독 여백 많고 사각턱처럼 나오는데 문제가 뭘까...?7 12.23 01:50 101 0
외국인이 한국어배울때 이걸 다외울까?4 12.23 01:50 264 0
주말에 12시간씩 잤더니 클남 12.23 01:5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