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일단 내가 별로 마음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연락 할때 한 2시간 연락 없으면 왜 연락 안하냐고 그러고 전화도 난 솔직히 내가 뭐 하고 있으면 끊고 싶은데 전화 하면서 하래
난 진짜 그런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걍 끊고 싶다니까 서운한 티 내고 친구랑 있는데도 막 전화 오고 ... 나 그런거 싫다로 함 아니 애초에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렇게 막 하는게 쫌 ^^,,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괜히 만나자고 한 것 같아.. 만나보면 다르겠지 싶었는데 지금 준비하기 너무 귀찮음


 
익인1
으악 나같음 안갈래... 주선자 친하면오늘 마지막으로 나간다
5일 전
글쓴이
술자리에서 친해진 애라 ㅠㅠ 그리고 타지역 애라서 나 보러 여기까지 온다해서 안 나갈수가 없어 ㅠㅠ큐ㅠ 일단 오늘 나가보고 결정 할려구...
5일 전
익인1
근데
어지간히 실ㄹ은가보닼ㅋㅋㅋㅋㅋㅋ 만나면 다를수도잇어또... 가봐....

5일 전
글쓴이
그치...? 그때 보고 첨이니까.... 휴ㅠ 오늘 보고 선 그어야디..
5일 전
익인1
어떻게 돼써?
5일 전
익인2
으악...일단 오늘은 만나고 선그어 ㅠㅠㅠ
5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어 ㅠㅠㅠㅠ 진짜 남자 만나러 가기 귀찮은거 오늘이 첨인듯 ^^ ..
5일 전
익인3
애초에 전화는 왜 받아준거야?
5일 전
글쓴이
나 원래 전화 오면 받음... 전화 한다고 다 썸 타는거 아니자나..
5일 전
익인3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전화한게 아니야?
5일 전
글쓴이
그냥 전화 하던데??
5일 전
익인3
아 그럴 수도 있구나 ㅋㅋㅋㅋ... 그럼 좀 그러겠네.. 그냥 만나고 와서 선 그어버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42 9:3145373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64 14:0628541 1
일상 아는 오빠가 자꾸 이런 거 보내는데 뭐임 151 14:58121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21 11:492224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39 14:4311939 4
근데 사주같은거보면 ㄹㅇ 조물주가 있는거같은 12.22 23:33 45 0
익들은 요즘 군대가 남자들 아픈 사람들까지 다 끌고간다고 생각해? 9 12.22 23:33 39 0
남친이랑 내일 여행가는데 싸움5 12.22 23:33 79 0
생년월일이랑 사망일을 통틀어서 뭐라고 불러?5 12.22 23:33 39 0
다들 구글 검색해서 게임해봐!!!1 12.22 23:33 59 0
나 삼바 오늘삿는데 5 12.22 23:33 82 0
콘말차맛있다 12.22 23:33 36 0
요즘에는 스웨ㅣ이드 무스탕이 인기많던뎨 2 12.22 23:33 184 0
배민클럽할인쿠폰 이거 어케씀? 12.22 23:32 50 0
알바 일주일전 공고인데 상시모집이야 뽑았으려나 1 12.22 23:32 33 0
나 얼굴형 변화 볼 사람 8 12.22 23:32 186 0
신라면 투움바 매워서 힘들었는데19 12.22 23:32 604 0
너네 이상형 춤vs노래 6 12.22 23:32 45 0
다들 면접 보러 갈때 바로 들어가는 편이야??1 12.22 23:32 50 0
우울할때 친구들 만나는 동안은 즐거운데 12.22 23:32 36 0
예전에 찍었던 고앵이사진..4 12.22 23:32 137 1
말 못알아게 해놓고선 못알아들었다고 눈치주는거 12.22 23:32 13 0
이성 사랑방 운동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운동하는 여자 만나지 앙ㅎ아? 5 12.22 23:31 123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넌 군대갔으면 ㄹㅇ 개폐1급이였겠다'' 이러면 어떻게 생각함?12 12.22 23:31 196 0
대학생 맥북 정말 비추야?11 12.22 23:3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