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먹??말???
넘 고민된다


 
익인1

2일 전
글쓴이
시켰다!!
2일 전
익인1
👍맛있게 먹어!
2일 전
익인2
먹자
2일 전
글쓴이
좋아 시켰다!!!
2일 전
익인2
부럽다ㅠㅠ 맛있게 먹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백수익 집에서 피부관리라도 잘 해야징... 12.23 02:56 37 0
이성 사랑방 자꾸 여소해달라는 말하는 사친6 12.23 02:56 126 0
공군 쪽은 어때 12.23 02:56 83 0
나 진짜 아빠란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움 내가 남혐온데 95%는 아빠때문임 12.23 02:56 34 0
바로 앞에 있는거만 보고 가도 모자란데 12.23 02:56 19 0
인스타 써는(? 이유6 12.23 02:55 204 0
결혼식 본인 하객 적어서 걱정하는 사람들 많던데 5 12.23 02:55 164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8 12.23 02:55 547 0
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걍 삶이 우울하면 우뜨케?3 12.23 02:54 97 0
토편할건데 12.23 02:54 87 0
퇴근하고 먹는 닭발 냥맛있다예 츠츠츠2 12.23 02:54 13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들락날락 거리는게 왜 정병이야?4 12.23 02:54 163 0
근데 너넨 어릴때 학원다닌거 부질없다생각안듦?25 12.23 02:53 59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했는데 찾아오면3 12.23 02:53 68 0
사전예약 해뒀는데 당일날 케이크 바꿀수있을까… 12.23 02:53 89 0
이성 사랑방 바쁘고 신경쓸거 많아지면 바로 나한테 태도 변하는 애인 12.23 02:53 40 0
회색 청바지에 어떤색 니트가 어울릴까?5 12.23 02:52 304 0
아 배에 가스찼나봐 12.23 02:51 91 0
확실히 사람은 자기주관대로 살아야..11 12.23 02:51 755 0
이성 사랑방 애인때문에 서운하면 꼭 애인도 서운했으면 12.23 02:5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