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위생은 진짜 주관적인듯... 난 발이 별로 더럽다고 안느껴짐
9
l
일상
새 글 (W)
2일 전
l
조회
451
l
난 발에 땀도 잘 안나고 냄새도 안나고 땀 나더라도 발냄새는 안남... 그래서 그런지 발이 그렇게 더럽다고 안느껴지는데 그냥 신발안신은 맨발을 보는것만으로도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15만원인데.. 살말??
일상
구조조정 때문에 난리난 KT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무신사는 왜 더 비싼거야?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KGMA 대상 제베원-뉴진스-아이들
연예 · 1명 보는 중
번장 판매자한테 편지 대신 써달라 함
일상 · 1명 보는 중
25살이 들기에 뭐가 더 예뻐
일상
광고
파워링크
사당에 경찰 개많네
연예
먼저 갑니다~
연예 · 1명 보는 중
요새 대란이라는 다이소 근황..jpg
이슈 · 4명 보는 중
무신사 코트 어때..?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이 세상을 바꿀 용감한 소녀들, 뉴진스
연예
현재 옷에 관심있는지 구별된다는 대학생 옷장.JPG
이슈 · 4명 보는 중
익인1
나도 사실 발보다 신발이 더 더럽고 손이 더 더럽다고 생각해,,,
2일 전
익인2
엄청난 발냄새를 맡으면 생각이 바뀌더라...
짱구 아빠 발냄새 같은..ㅜㅜ
2일 전
익인3
나도
땀 진짜 많은데 발땀은 여름에 15km를 걸어도 안 나서
오히려 다른 신체보다 건저하고 냄새도 덜 남...
그래서 발이 그렇게 더럽나? 생각했었어
땀으로 푹 젖은 양말+발냄새 맡고나서야 좀 이해함...
2일 전
익인4
혼자있을때 발로 수저쥐고 밥먹기 ㄱㄴ?
2일 전
익인8
난 그게 편하게 되면 충분히 가능
나는 아예 발 땀이나 냄새가 안 나서 밥 먹기 전에 손 씻는 것처럼 발 씻는다면 ㄱㄴ
2일 전
익인5
내가그랰ㅋㅋ 남의발 별로 보고싶지 않더라 뭔가 방금 씻고 나온거 아닌이상 좀 그래
2일 전
익인6
나도 손이 더 더럽다고 생각ㅋㅋ..
2일 전
익인7
발은 먼지붙으니까..맨발로다니면
2일 전
익인7
발에 땀만나면 다행이지 그리고 그냥 냄새안나도 냄새나게생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
480
12.24 16:06
65535
0
일상
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1
12.24 18:12
12385
3
이성 사랑방
/
짝
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
40455
2
일상
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
6278
0
촉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
89
12.24 21:03
6992
0
삼성
비시즌 사자네 살리기 프로젝트🗣️ 라온이들의 첫마킹은?
37
12.24 20:00
2998
0
혜택달글
토스 선물상자도 열자!
29
12.24 11:35
2596
1
야구
미리 미안해 파니들아
32
12.24 21:46
415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09
192
0
T1
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
24
12.24 18:01
11156
0
고민(성고민X)
친구가 계속 헤어지래
20
12.24 15:36
4779
0
KIA
무지들아!!! 나 이번에 전남대 간다!!!!(를 이유로 맛집 추천 받아요)
18
12.24 17:21
5752
0
SSG
/
OnAir
이거 같이 볼 고동~?
261
12.24 19:01
2428
0
메이플스토리
부티크 티켓으로 뭐 샀어??
9
12.24 16:49
1145
0
롯데
나 무지🐯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내년 직관 대비)
12
12.24 15:06
2335
0
주말내내 잤더니 피부 겁나 좋아
12.23 01:31
24
0
편입할까 공시할까
27
12.23 01:31
304
0
아까 가족 몰래 전 하나 먹었거든
4
12.23 01:30
31
0
이성 사랑방
/
이별
애인이 바람펴서 헤어지고 4개월정도 지났어
5
12.23 01:30
183
0
주식
/
해외주식
주린이 해외주식 종목 좀 봐주라!!!
12.23 01:30
227
0
편입하고싶은데
7
12.23 01:30
94
0
궁금한 게 있는데 음식에 휴지 왜 넣는 거야?
2
12.23 01:30
446
0
겨울만 되면 내 손등은 이모양...
40
12.23 01:30
764
0
이성 사랑방
왜 애인들은 상대의 프리한.. 사진 좋아하지..?
3
12.23 01:30
171
0
우리집 강쥐 넘 미안하고 귀여운점
12.23 01:30
20
0
아니 이 시간에 뭐하길래
12.23 01:30
125
0
난 내 얼굴 추구미여서 좋앙
1
12.23 01:29
42
0
연말선물 주고받을건데 하나만 골라줘!
4
12.23 01:29
185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질투 안하는 이유 이거 이해 돼?
8
12.23 01:29
179
0
중국가는데 10시 50분 뱅긴데 공항 8시 40분 도착 너무 빡센가....
2
12.23 01:29
31
0
왜 남미새들은 다 갤럭시 써?
47
12.23 01:28
871
0
하... 담배란거 피워보고 ...
4
12.23 01:28
351
0
가방 모델컷 이거...괜찮나...
12.23 01:28
159
0
이틀뒤가 크리스마스라니
1
12.23 01:28
103
0
야간알바중인데 진짜 할거없는데 시간도 안감..
3
12.23 01:28
23
0
처음
이전
769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자취하면서 한달에 100으로 살 수 있나...
7
2
나 어제 환자한테 편지 받았는데.... 진짜 내 직업의 의미를 찾은 거 같아
4
3
급상승
오징어게임2 26일에 한번에 다 나와?
2
4
왜 나만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거지
1
5
6시 3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잔다 만다?
2
6
adhd 검사 간절하게 받고싶은데 아닐까봐 검사를 못받겠어
2
7
새삼; 나 adhd인거 실감나네 40
12
8
쿠팡 와우화원인데
4
9
노벨 문학상은 일반 소설로만 평가하는거야??
10
애인 좀 지겨워지려고한다
2
11
23살에 치위생사로 취직 vs 27살에 부산대 문과 졸업
22
12
아 끝내주는 휴일을 즐기려고 커피까지삿는데
1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4
2
은근 있다는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는 사람들.jpg
9
3
인생에서 딱 한번만 할 수 있는 농담.jpg
1
4
줄임말 웃긴거 "길막하지마"
5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83
6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7
7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63
8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61
9
김소연 변호사 이준석 폭로 예고
10
겨울가디건 샀는데 남편 반응
11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
86
1
사기꾼 인생 망치려면 경찰서보다 검찰 가라는 글 본적있음
2
2
샤이니 키 심즈 좋아해?
3
3
와 요즘 케이크 개비싸구나
7
4
최애야 오눌 소통와라
1
5
인생 첫 사녹 간다…..
2
6
스초생 말고 괜찮은 케이크 머 없나
16
7
팬싸 가서 최애 얼굴 빤히 쳐다만 보고 있음 안 되나?
1
8
가요대전 말이야
4
9
와 부활하는 불법시위
4
1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6
2
하얼빈 보고왔는데
1
3
하얼빈 한 줄 요약
20
4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7
5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1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