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10 12.27 09:3169754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43 12.27 15:162412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0 12.27 11:495627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6 12.27 18:1422129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27864 6
회사에서 짜증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요? 함16 12.23 09:21 1240 0
모아나2 본 사람 잇어? 어땟오??3 12.23 09:21 63 0
감자 고구마 옥수수 셋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함8 12.23 09:21 47 0
나 알바하다가 현타온적있는데 계기가 어이없음 12.23 09:21 23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차이고 다음날 인스타 차단 당했는데 3주 뒤 해제됨3 12.23 09:20 82 0
배고픈데 고구마라떼 사먹는거 어때?1 12.23 09:20 73 0
감자vs고구마vs옥수수4 12.23 09:20 71 0
부동산 대뜸 찾아가면 안되겟지??6 12.23 09:19 176 0
상근이 오전 5시 6시 실화인가 12.23 09:19 21 0
아니 요즘 그렇게 먹어재끼믐데 왜 응가를 안한단말임 12.23 09:19 11 0
학교 졸업유예 학사과에 물어보나?? 12.23 09:18 17 0
빙모상 당한 사람이 휴가 끝나고 메신저 왔는데 뭐라고 하지? 12.23 09:18 12 0
오늘 일찍 업무 시작하려고 8시에 출근해서 40분동안 화장실에 있었음... 12.23 09:18 24 0
이성 사랑방 원래 습관이 칼답인 사람 어때?..1 12.23 09:18 99 0
근데 보통 신입이아파서 회사 빠지면 다들 많이아프구나 생각하고 걱정하지않어??? 난.. 12.23 09:18 30 0
식당 알바하는데 단체 손님오면 메뉴 적어달라고 메모장을 준단말이야3 12.23 09:17 95 0
9시오픈인 이비인후과 왔는데 내앞에 59명 대기중20 12.23 09:17 1003 0
상근이 출석부 ㄹㅇ ㅁㅣ친거 아니냐10 12.23 09:17 190 0
본인표출너네라면 엄마 그냥 미안하다고하는거 받아줌?1 12.23 09:17 16 0
요즘 눈썹문신 얼마해??1 12.23 09:1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