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6 12.24 16:0663853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6 12.24 18:1210380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0 12.24 11:143877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521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897 0
근데 보통 키 큰 사람 좋아한다는 건 상대적인 거 아니야??2 12.23 01:12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쳐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면 안 힘들엉? 12.23 01:12 4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너네가 ㅇㅓ떤 남자랑 어떤 여자 중간에 껴있는 겹지인인데 서로 쌍방 삽질하는.. 12.23 01:12 57 0
하반기 취준한 사람 서류 몇개 썼니3 12.23 01:11 277 0
차 없고 매너 없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현타와 6 12.23 01:11 462 0
아직도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끝나면 뭘쓸지 못정함10 12.23 01:11 287 0
낯가리는 거랑 뚝딱이는 거랑 무슨 차이야??!9 12.23 01:11 47 0
카뱅에서 만원 증액 26주 적금 들었다 12.23 01:11 20 0
건강검진 할때 물 먹지 말라고 하잖아1 12.23 01:10 44 0
공기업 취준 12.23 01:10 43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언제쯤 새로운 사람만날수있겠다 싶었어? 2 12.23 01:10 83 0
넷사새 빼고 솔직하게 아무리 늦어도 몇 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2 12.23 01:10 41 0
친구가 대학생 때 빌린 돈을 5년째 안갚는데13 12.23 01:10 459 0
프차빵집에서 일할때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 12.23 01:10 24 0
재회신점 봐 본 사람! 12.23 01:09 17 0
한국사 1급 따기 어려워???7 12.23 01:09 95 0
이성 사랑방 30대에 모아놓은 자산 없으먼 결혼 힘들까ㅠ11 12.23 01:08 227 0
우리 엄마아빠는 보면 진짜 왜 가난한지 알겠음50 12.23 01:08 1178 0
요즘 카톡 말투 바꾸는 중 12.23 01:08 87 0
오늘 성심당 딸기시루 도전가능할까…? 12.23 01:0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