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카레랑 커피랑 토마토스파게티가 치아 변색된다던데 ㅜㅜ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고 이탈리안 스마일 쳐보니까 다들 
하얗긴한데…


 
익인1
그런거 신경쓸바에 먹고 화이트닝 치약쓰고 화이트닝 받으러 다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528 01.01 18:0192389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82 01.01 19:5129258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2 0:1320607 4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140 01.01 18:1339133 1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099 8
본인표출 마무리 달걀찜 🥚 12.25 18:58 23 0
이성 사랑방 Estp남자들은 상대방이 안읽씹하면 더 안보내??????? 10 12.25 18:58 102 0
매니저한테 니니 소리 들으면서 12.25 18:58 24 0
이성 사랑방 오늘 이별하고 카톡 보냈는데 왜 안읽지1 12.25 18:58 126 0
나는 진짜 엄마아빠 중에 어느 쪽에 장단을 맞춰야할 지 모르겠어 12.25 18:58 19 0
너무 피곤하면 눈 흐릿하게 보일 수 있나? 12.25 18:58 10 0
와 몸살각이다 12.25 18:57 17 0
하 이 니트 넘 취향이라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임..8 12.25 18:57 568 0
독감 걸린 익들아 며칠 정도 집에서 쉬었어?1 12.25 18:56 118 0
헬로우톡 아는 사람1 12.25 18:56 10 0
염색하고 샴푸로만 감으면 돼???? 4 12.25 18:56 19 0
결혼준비할때 4000모은거면 적은건가? 33 12.25 18:56 775 0
쌩신입 사회초년생 원래 힘든거지..?ㅎㅎ 3 12.25 18:56 123 0
나홀로 집에 2 보는데 12.25 18:55 13 0
아이폰 차량모드인가 그거 켜도 멀미 나는 것 같음 12.25 18:55 14 0
33살에 중견기업 차장이면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지3 12.25 18:55 64 0
내친구 왜이러냐 12.25 18:55 44 0
우울해서 1 12.25 18:55 19 0
제과명장 빵집 먹어본익들 있어?3 12.25 18:54 70 0
나 핸드폰 중독이긴한가뵈ㅡ 12.25 18: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