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아 대박 나 동호회같은거 하는데8 01.10 04:29 112 0
지금우리나라가 치안이좋은거긴하지?14 01.10 04:29 497 0
재쌍수 고민 중인데 내가 느낀 문제점 정리해봤거든 이거 들고 오늘 상담.. 3 01.10 04:29 25 0
인스타 혹시 부계 차단당하면 본계도 차단당해?13 01.10 04:29 57 0
인복없는 사주랬는데 정말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01.10 04:29 29 0
보일러 안틀고 어케 살아...?11 01.10 04:28 448 0
31살인데 20대 초로 보여서 좋으면서 스트레스8 01.10 04:28 483 0
이성 사랑방 ㄱㄱ횟수 줄어들면 마음 식은거야.?7 01.10 04:27 780 0
뭐가 더 부러워? 부자 아니면 이쁜 사람7 01.10 04:27 59 0
우울증 완치되기도 하나?2 01.10 04:27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공부 스타일이 너무 안 맞아 01.10 04:26 50 0
아침 9시 발표인데 ppt도 안만들고 대본도 안외움 01.10 04:26 23 0
진짜 난 가슴작고 얼굴도 못생겼고 소용이 없다 01.10 04:26 34 0
내 친구 항상 어떤애 뒷담까다가 어떨땐 칭찬함 뭐하는애지5 01.10 04:23 49 0
생리중인데 진짜 콸콸 나와1 01.10 04:22 44 0
헤어에센스 괜찮은거 있을까?3 01.10 04:21 186 0
4월에 한달 외국여행가는데 그 이후에 토스보면 좀 나으려나 전보다 01.10 04:21 145 0
선물 원하는 거 고르라는데 다 따로국밥임... 01.10 04:20 166 0
힘들어서 사주 독학했는데 내 사주 겁나 안좋다79 01.10 04:20 717 0
왜 배고프지 01.10 04:1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