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솔직히 출퇴근하느라 아침 저녁으로 사람에 낑겨서 지하철 타는데 그 와중에 노인들이 일반 좌석, 임산부 석 떡하니 차지하고 줄도 안서고 공공예절도 안지키는 모습보면 무임승차 폐지됐으면 좋겠거든
근데 의외로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애
익들은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37 12.22 15:285379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06 12.22 11:2833495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5 12.22 07:4896273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4 12.22 15:264355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9 12.22 12:4017186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부모님 만나고왔는데9 12.22 18:43 117 0
(더러움주의) ㅎㅇㅈㅇ 화장실갔는데 질문있어 12.22 18:43 110 0
ㅎㅎ 알바 퇴근하고 집 와서 컵라면+김밥 먹고 푸데푸데 자다 일어남 12.22 18:43 8 0
이성 사랑방 놀고나서 헤어질때 여자가 먼저 손 내밀어서 12.22 18:43 44 0
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 3449 0
알바하는데 가게에서 택시 기다리는 진상9 12.22 18:42 72 0
친구들끼리 연말 모임하는거 몇살까지할까?? 2 12.22 18:42 103 0
익들도 유튜브에서 피지나 여드름 짜는거 봐?ㅋㅋ 2 12.22 18:42 56 0
아 중국집 땡기네1 12.22 18:42 13 0
미니원피스 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짧음… 12.22 18:41 17 0
아 하겐다즈 레드벨벨 치즈케익 별로네 12.22 18:41 8 0
한 번씩 가끔 자다가 숨이 잘 안 쉬어져서 깨는데 머임?2 12.22 18:41 15 0
지금 집회 가려면 한강진으로 가면 되는 거 멎지??1 12.22 18:41 23 0
잡티제거랑 점 뻬는거랑 다른가1 12.22 18:41 17 0
이소티논 먹어본 익들…화장 어떻게 했어…? 10 12.22 18:41 31 0
배민클럽 무료이용중인데 만원 할인쿠폰준다!! 12.22 18:41 39 0
꽃미남이되서 여자들에게 이쁨받고 싶다 ㅜㅜ2 12.22 18:41 30 0
여드름 압출받은 담에 바로 화장해도돼?2 12.22 18:40 21 0
컴활 독학 vs 학원3 12.22 18:40 24 0
일할때 민폐인 직원이 칭찬글 1등이라니 현타 오지게 온다8 12.22 18:40 25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