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거취를 결정한 건 선수였다. 심재학 KIA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임기영) 선수가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KIA에 남고 싶다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라고 촌평했다. pic.twitter.com/9fiFvgHNPB— 이승 🏆 (@maybe_kiatigers) December 22, 2024
결국 거취를 결정한 건 선수였다. 심재학 KIA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임기영) 선수가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KIA에 남고 싶다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라고 촌평했다. pic.twitter.com/9fiFvgHN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