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나 수술하고 한 5일 입원했는데..다른게아니라 진짜 병원침대가 너무 별로여서 고생했음 ㅠㅠ..평소에 허리디스크라던가 허리통증도 없었는데 병원침대는 걍 ㄹㅇ 딱딱 그자체라서 조금만 누워있어도 허리아프고 매트리스 세워서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뒤지게 아프더라..하 ㅠㅠ거기서 오랫동안 입원헤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는건지 모르겠어..


 
익인1
난 오히려 딱딱한침대에서 잘 자는편이라 편했는데
가끔씩 병원침대 생각남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결혼식 뷔페랑 일반 뷔페레스토랑이랑 왜 맛 차이가 큼?? 18:05 12 0
빵 질러 말아?2 18:05 26 0
내가 며칠전에 인스타 디엠보낸거 지금삭제하면 상대방한테 알람 떠? 18:05 10 0
이성 사랑방 생일에 기프티콘 주는거 의미부여할거아니지? 18:05 7 0
목아플때 카페에서 사먹기 좋은 차 있을까!!2 18:05 7 0
진짜 이혼하고싶다 18:05 39 0
아 나 식당화장실인데 배아픈데 18:04 12 0
크리스마스 롯데월드 비추야 ? ?1 18:0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혼자 해외여행 간다하면 서운해? 4 18:04 28 0
다이소 슬리퍼 사이즈 미스 환불되니...? 18:03 9 0
인턴 끝나고 답례품 돌려본 익?!2 18:03 25 0
연예인 시상식이나 유튜버, bj 시상식은 진짜 그들만의 세계 같음2 18:03 26 0
이성 사랑방 차는 사람이 담 연애 천천히 해달라는거 뭔 심보야?2 18:03 26 0
mlb 패딩화 어때? 3 18:03 13 0
자라 가방 이거 이제 안 팔아???ㅠㅠㅠ1 18:02 46 0
이번 탄핵 집회에 여성분들이 눈에띄게 많았어? 18:02 16 0
엥.. 집문앞에 배민 잘못배달옴..3 18:02 34 0
집에만 맨날 박혀있으니까 18:02 1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안해봤다는건 무슨뜻이야2 18:02 20 0
로또를 너무 많이사😭 18:0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