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커피 마셔서 잠이 안 온다 자야 되는디 01.10 04:32 20 0
항상 나를 찾고 만나자고 하는데 까내리고 견제하는건 무슨 심리야 01.10 04:32 30 0
02 년생이랑 05년생이랑 연애 ㄱㅊ아 나이차이?8 01.10 04:30 505 0
이성 사랑방 애인 본가에서 하루 자게 됐는데 부모님선물 추천 좀🥺11 01.10 04:30 136 0
책 읽으려고 샀는데 하나도 안 읽음1 01.10 04:29 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어디 가는지 누구 만나는지 연락해줘야 하는 이유가 뭐야?5 01.10 04:29 322 0
아 대박 나 동호회같은거 하는데8 01.10 04:29 119 0
지금우리나라가 치안이좋은거긴하지?14 01.10 04:29 503 0
재쌍수 고민 중인데 내가 느낀 문제점 정리해봤거든 이거 들고 오늘 상담.. 3 01.10 04:29 26 0
인스타 혹시 부계 차단당하면 본계도 차단당해?13 01.10 04:29 69 0
인복없는 사주랬는데 정말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 01.10 04:29 32 0
보일러 안틀고 어케 살아...?11 01.10 04:28 457 0
31살인데 20대 초로 보여서 좋으면서 스트레스8 01.10 04:28 493 0
이성 사랑방 ㄱㄱ횟수 줄어들면 마음 식은거야.?7 01.10 04:27 784 0
뭐가 더 부러워? 부자 아니면 이쁜 사람7 01.10 04:27 61 0
우울증 완치되기도 하나?2 01.10 04:27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공부 스타일이 너무 안 맞아 01.10 04:26 50 0
아침 9시 발표인데 ppt도 안만들고 대본도 안외움 01.10 04:26 23 0
진짜 난 가슴작고 얼굴도 못생겼고 소용이 없다 01.10 04:26 37 0
내 친구 항상 어떤애 뒷담까다가 어떨땐 칭찬함 뭐하는애지5 01.10 04:23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