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나 고백 받았는데
나 진심 그 사람한테 조금의 마음도 없거든?
그사람은 확신에 차서 고백한거래… 내가 당연히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나봐
내가 무슨 여지를 줬지 대체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서로가 이상형이라는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우리 둘 사이에 무슨 기류가 있었다고..ㅋㅋ

보통 고백은 어느정도 확신이 있으면 해?


 
익인1
남자들은 원래 그래 걍 막 지름;
5일 전
익인2
근데 누구 좋아하면 망상하게 되니까 ㅋㅋㅋ 그리고 성격 급해서 빨리 결론 내려는 것도 있음
5일 전
익인3
그사람 망상병 환자인듯
5일 전
익인4
아개싫다
5일 전
익인6
지혼자 썸타고 북치고 장구쳤네 으악
5일 전
익인7
ㅋㅋ선톡 많이했어?
5일 전
글쓴이
전혀 ㅋㅋㅋㅋ 카톡한적 아예 없고
사적으로 자리 한번 가졌는데
밥 사준다는 거 여지 주기 싫어서
칼같이 더치페이 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10 12.27 09:3169754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43 12.27 15:162412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0 12.27 11:495627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6 12.27 18:1422129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27864 6
엄마 50대인데 기초케어 세트2 12.23 09:54 21 0
나 정말 정말 잘 될 거 같은데 정말 잘 될 거 같은데 12.23 09:54 80 0
커플잠옷 네이비vs차콜4 12.23 09:54 75 0
수영 초반에 배울때 월경날이면 한 이틀 빠져도 지장 없어?2 12.23 09:53 46 0
나 친구가 없어.. ㅋㅋ 우짬 연말에 아무도 안 만남9 12.23 09:53 149 0
일본여행 드디어 집에간다 ㅜㅜ 12.23 09:53 31 0
회사에서 사적으로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는 듯2 12.23 09:53 46 0
직장인익들 데이타 71기가면 충분해?!7 12.23 09:52 86 0
연말에 갈만한곳 추천점,,,,,,,3 12.23 09:52 32 0
한동안 공부를 못해서 12.23 09:52 22 0
성심당에서 딸기시루 샀다 🤑 50 12.23 09:51 1605 0
오늘 약속 째고싶은데 1 12.23 09:51 21 0
학점 이의신청해보고싶은데..못하겠어 12.23 09:50 27 0
해외여행 갔는데 친구 아프면 어떻게해?7 12.23 09:50 311 0
롬앤 쥬시래스팅 리뉴얼 진짜 왜함21 12.23 09:50 1106 0
기차 왜 용산역껀 없지???7 12.23 09:50 125 0
독감인데 화장실 갔다오니까 나아진 느낌2 12.23 09:49 54 0
크리스마스에 천호 사람 많을까?4 12.23 09:49 67 0
무던한 사람 너무 부러움 4 12.23 09:49 49 0
나 화장 좀 도와줘10 12.23 09:4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