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나 고백 받았는데
나 진심 그 사람한테 조금의 마음도 없거든?
그사람은 확신에 차서 고백한거래… 내가 당연히 받아줄 거라고 생각했나봐
내가 무슨 여지를 줬지 대체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서로가 이상형이라는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우리 둘 사이에 무슨 기류가 있었다고..ㅋㅋ

보통 고백은 어느정도 확신이 있으면 해?


 
익인1
남자들은 원래 그래 걍 막 지름;
6시간 전
익인2
근데 누구 좋아하면 망상하게 되니까 ㅋㅋㅋ 그리고 성격 급해서 빨리 결론 내려는 것도 있음
6시간 전
익인3
그사람 망상병 환자인듯
6시간 전
익인4
아개싫다
6시간 전
익인6
지혼자 썸타고 북치고 장구쳤네 으악
6시간 전
익인7
ㅋㅋ선톡 많이했어?
6시간 전
글쓴이
전혀 ㅋㅋㅋㅋ 카톡한적 아예 없고
사적으로 자리 한번 가졌는데
밥 사준다는 거 여지 주기 싫어서
칼같이 더치페이 했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99 7:4852271 0
일상 다들얼마나옴132 15:28965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0 15:261039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29 12:4044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89 11:285167 0
살빠지면 추위 많이탄다는거 진짜구나 17:39 19 0
우리 회사에 신입들 17:39 8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별로여도 만나는 여자애들 진짜 많음1 17:39 171 0
차라리 진상손님이 왔으면 좋겠다1 17:39 45 0
지금 알바로8-90만원 버는데 알바 더할까 4 17:38 23 0
똥머리 머리 진짜 상한다...1 17:38 25 0
5개 이하면 축복 받은 유전자라는데 익들 몇개임?23 17:38 493 0
고민(성고민X) 취업고민 17:38 58 0
업력 7년차인 회사 신입으로 들어가는거 어때...?? 17:38 17 0
아 방금 개싫은 손님봄 1 17:38 68 0
나 미신 다른 건 하나도 안 믿는데 1 17:37 33 0
배달 뭐 시켜먹징 밀가루 말구7 17:37 84 0
우리 인생 다 망할듯16 17:36 637 0
진짜 놀랍도록 닮았네… 17:36 30 0
9시출근7시퇴근이면.... 헬스 언제해????? 헬스 하는 익들만 말해.. 1 17:36 54 0
기대고 싶은데 기댈 곳이 없을 땐 5 17:36 23 0
자꾸 왼쪽 가슴이 찌릿거리는데4 17:35 56 0
어머니 없으면 밥도 못 차려먹는 애들은 결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2 17:35 28 0
쿠팡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해주라!! 제이숲 좋나2 17:35 25 0
카페 경력있는 익들 실수안해?11 17:34 1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