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찾고 싶은 유튜버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ㅜㅜ
손톱이 엄청 길어서 엄지 손톱을 나머지 네손가락으로 탭핑했던 유튜버 누구일까..
예티마이크에 비닐랩 덮어서 물풀 바르고 파데 바르고 그랬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74 12.27 15:162825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20 12.27 09:3173490 1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0 12.27 11:49610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2 12.27 18:14274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085 6
나 지금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들 보니까 백수된거 같다 12.23 09:25 30 0
말랐는데 똥배있거든? 이거 복근운동만 답이지?2 12.23 09:25 31 0
이성 사랑방 40 나 많이 예민한가... 51 12.23 09:25 3753 0
수협 예금 괜찮을까?1 12.23 09:24 101 0
진짜 다 마음에 드는데 술 자주 먹는 남자 어때 7 12.23 09:24 41 0
ISA 계좌 잘 아는 사람 있어? ㅜㅜ 서민형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12.23 09:24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8 12.23 09:23 54693 0
오늘 오후에 엄마 수술함1 12.23 09:23 64 0
이성 사랑방 다들 솔직히 몰래 애인폰 볼 수 있으면 볼거야?4 12.23 09:23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은 기념일 잘 안챙기나? 5 12.23 09:23 80 0
아빠가 백억 증여해줫는데 오십억이 세금 이면62 12.23 09:23 7168 0
얇은옷 여러겹 입는게 의외로 안춥더라 12.23 09:23 19 0
아이폰 16프로 볼륨버튼 나만 겁나 잘 눌려? 12.23 09:22 32 0
직장인익들아 너넨 일 안미뤄?7 12.23 09:22 234 0
슬리퍼보단 운동화가 발이 덜 시렵겠지..? 12.23 09:22 59 0
크리스마스데이트에 한식에 막걸리먹으러가는데 12.23 09:21 25 0
회사에서 짜증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요? 함16 12.23 09:21 1240 0
모아나2 본 사람 잇어? 어땟오??3 12.23 09:21 63 0
감자 고구마 옥수수 셋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함8 12.23 09:21 47 0
나 알바하다가 현타온적있는데 계기가 어이없음 12.23 09:2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