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라탕 안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서 시키고 싶은데 마부, 다복향, 소림 마라, 탕화쿵푸 (리뷰가 너무 안 좋음), 얄리, 마라영웅, 진쿵, 라화 어디서 시키지...


 
익인1
우리지역 다복향은 맛있던데!
4일 전
글쓴이
그롬 다복향에서 시켜야겠다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7 12.26 16:384572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3 12.26 13:166076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5867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63 12.26 15:0624960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814 2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왔음 어떡하지 12.23 00:51 44 0
지거국이면 평균은 된거지??1 12.23 00:51 36 0
와 나 방금 귀에서 삐-소리 개크게남2 12.23 00:50 78 0
회피형친구 좀 충격이긴 하다 (+추가글 참고!!)52 12.23 00:50 1232 0
좁쌀여드름 다들 어떻게 없애?10 12.23 00:50 122 0
아니 이정도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랑 경비실 일 안하는거 아님???9 12.23 00:50 485 0
해외여행 자주 가는 사람들 부럽다 12.23 00:50 116 0
이성 사랑방 혼자 생각이 많아....2 12.23 00:50 104 0
만 31센데 이제 나이 먹는 거 신경 안 씀1 12.23 00:50 21 0
아ㅠㅠ 나 요새 잠 진짜 못 자는데3 12.23 00:50 26 0
얘들아 너네 이 시간대에 많이 먹어? 안 먹어?4 12.23 00:49 30 0
헐 강의평가 누가 썼는지 다 알 수 있어? 7 12.23 00:49 138 0
랜챗에서 내 사진 도용당한것 같아 12.23 00:49 25 0
사람은 남을 비난할때 자기의 콤플렉스를 투영한다넹 12.23 00:49 24 0
혹시 블렌더 잘 하는 익있어? 12.23 00:49 34 0
유재석 홍진호 조합 예능 플레이유 말고 또 없어?2 12.23 00:49 22 0
뭐 먹고 살지2 12.23 00:49 24 0
정샘물 쿠션 다크닝 진짜 개오바다 12.23 00:49 42 0
비치는 기모스타킹(?) 괜찮아?12 12.23 00:49 74 0
회사에 불륜 의심가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왤케 착잡하지 12.23 00:4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