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학벌도 스펙도 별로고 나이도 많은데 취업하고 기뻐서 친구한테 소식을 전했어.

나처럼 학벌 스펙 나이 별로인데 취업시켜주시다니 넘 감사하다고. 그랬더니 "거긴 그럴 수 있지." 이래서 무슨 말이냐 물으니 "우리처럼 연 7천 주는 곳들은 기준이 높지만 거기는 아무래도 다를 거라고" 하는데, 아니 이런 발언을 현실적이고 솔직하다고 말해?



 
익인1
사가지업지
9시간 전
익인2
말뽄새보소
9시간 전
익인3
현실적이고 솔직하다 ㄴㄴ
그냥 인성 🗑️

9시간 전
익인4
싸가지
9시간 전
익인5
와 친구아니네 걔 입장에선 쓰니보면서 자존감 채우는거같은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39 15:282978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60 7:4872020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89 15:262587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71 11:281663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9 12:4010862 0
Lcc 잘알들 있을까ㅠㅠ 국내선 기내 수화물 12 18:51 19 0
다들 겨울옷 왕창 사면 얼마정도 써?? 나 70마넌 썼는데 너무 많이 썼낰ㅋ ㅠㅠ 18:51 15 0
햄버거 세트랑 짜장면 중에 뭐가 더 안 좋아?17 18:51 311 0
20대 후반이나 30대이상 익들아 후회되는거 있어?20 18:51 348 0
나 눈 밑 색 봐 ㅠㅋㅋㅋㅋ7 18:50 425 0
유산소 연달아 두시간vs 아침 한시간 오후 한시간 뭐가 나아? 18:50 11 0
입생 미니쿠션 살만해? 18:50 9 0
오늘 저녁 다들 뭐 먹니1 18:50 14 0
비염이 갑자기 심해졌는데 ㅠㅠㅠㅠ 뭐해야돼... 2 18:50 50 0
공차 알바익들아 레시피 어떻게 외웠어..?6 18:50 13 0
김보람 초콜릿에 김보람 남자였네1 18:50 21 0
헤어져서 크리스마스에 가좍들이랑 소고기 먹고 케이크 먹기로 했다 1 18:50 100 0
소고기 등심이랑 채끝 중에 뭐가 더 맛있지??1 18:49 24 0
냥추웡 18:49 6 0
나는 청소 다 하고 나서 양 발에 물티슈 두장씩 깔고 엉덩이 씰룩거리면서3 18:49 22 0
치킨 뿌링클vs맵슐랭 뭐 먹울까 18:49 9 0
많지 않은 월급이어도 걍 돈 버는거 자체는 좋은 것 같음... 1 18:48 7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썸타다 전애인 맞팔한경우 내가 어쩌면 좋을까...? 여익들 의견 듣고싶어18 18:48 101 0
최애의 아이 보는데 18:48 21 0
백수인데 밤낮이 바꼈어ㅜㅜ 18:4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