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눈 한쪽이 부었는데 고름같은건 안보이고 그냥 부어있고 만지면 아파ㅠㅠ 다래끼 백퍼지 이거


 
익인1
웅 속다래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나는 이성 있으니까 회식 가지말라는 감성을 평생 이해 못하겠네6 12.23 00:25 181 0
진짜 동생 있는거 새삼 실감난다 40 18 12.23 00:25 590 0
나 인플루언서 본 적 이ㅛ는데 12.23 00:25 30 0
다들 다이어리 써??4 12.23 00:25 40 0
500일 정도 사귄거면 오래만난 편이야??1 12.23 00:25 27 0
회사 퇴사하고 뭘 해야할까 계속 제대로 쉰적 없는것 같긴 해 12.23 00:25 25 0
오늘 메뉴 정했어 12.23 00:25 13 0
배고픈데 밥하기 귀찮고 늦어서 간단하게 과자 먹었는데 12.23 00:25 17 0
새폰 써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해 12.23 00:25 10 0
베네피트 블러셔 쓰는 익들 있니,, 12.23 00:25 13 0
애들아 강아지가 아파서 연차쓰는거 안좋게 보려나??3 12.23 00:25 82 0
방학이라 운동 시작하려는데 점심 먹고 2시간 후 운동 어때?1 12.23 00:24 16 0
이성 사랑방 시간가지는 중인데 내 카톡 프로필 투데이 12.23 00:24 48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당첨 소감 보면 나만 빼고 다 당첨 되는 거 같음1 12.23 00:24 22 0
야식 메뉴 추천좀1 12.23 00:24 28 0
그래프 기울기 잘 아는 사람??2 12.23 00:24 38 0
신점 같은거 혼자보러 가도 돼???5 12.23 00:24 331 0
2종보통 면허 6일만에 땀………..34 12.23 00:24 650 0
배고파..... 12.23 00:24 8 0
편의점 알바 야간이라는 말 없는데 12.23 00: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