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민해서 화도 더 욱하고 
상대방이 본인만큼 섬세하지 않아도 이해 못하고..
감정캐치는 잘해도 감정표현이나 공감이 어수룩한 남자가 훨씬 나은 것 같아ㅜㅜ 그사람들은 캐치라도 해주고 예민하지도 않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나 회사에서 너무 무쓸모인거같아..8 12.22 23:10 368 0
2km 걸으면 보통 몇분 걸리지?3 12.22 23:10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후폭풍 오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2 23:10 352 0
일본 여배우상이 대체 뭐냐4 12.22 23:09 101 0
내일 마라탕 먹을까 말까 12.22 23:09 17 0
4일동안 몇키로 뺄 수 있을깡1 12.22 23:09 24 0
이 모자 어때? 너무 튀나4 12.22 23:08 243 0
애덜아 나 교토 가면 노잼이려나6 12.22 23:08 64 0
귀여운척하는거 보기 싫다는게 열폭이야?4 12.22 23:08 43 0
동성애자로써 좀 현타올때2 12.22 23:08 344 0
봄라이트 틴트 뭐살까 코튼멜바11 베어애프리콧224 12.22 23:08 29 0
한마디를 안 지려고 하는 혈육 진짜 정털려14 12.22 23:07 96 0
이성 사랑방/결혼 진짜 현실적으로 이 결혼 안되는건가??20 12.22 23:07 457 0
나는 운명을 믿거든? 그냥 인생이 다 정해져있는 것 같음55 12.22 23:07 977 0
이성 사랑방 이 여자랑 어떻게 맞팔일까? 너무 궁금해4 12.22 23:07 176 0
나이들었나.. 왜 항공과st 패딩이 예뻐보이지2 12.22 23:07 51 0
내 동생 직업추천좀 설명 있을유2 12.22 23:07 26 0
식비 아끼는 자취 직장인들 ㅜㅜㅜㅜㅜ머먹어...!4 12.22 23:07 41 0
마라샹궈 직접 만들어 먹는 익들아!!만들때 안튀어?????1 12.22 23:07 20 0
알바 면접보러오라고 연락 지금왔는데 걸러야되나...?6 12.22 23:0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