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똥꼬 옆에 뭔가 똥그란게 튀어나왔더든??
크게는 아니고 큰 여드름사이즈??
근데 그냥 아무렇지 않아서 그렇게 살다가 요즘 응아싸고 닦을때 거기 상처가 난건지 피가 살짝씩 묻어나놔
이거 치핵이야..?
평상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똥닦을때마다 너무 휴지에 쓸려서 너무 아파ㅠㅠ
똥쌀때 피가 막 나는거면 병원바로 가는데 닦을때만 살짝 묻는거라서 이게 뭐야?ㅜㅜㅜ


 
익인1
얍 치핵이야
12시간 전
글쓴이
헐 이거 무조건 병원가야해…?ㅠㅠㅠㅠㅠㅠ
12시간 전
글쓴이
나 심각한거야?
12시간 전
익인1
심각한건 아닌듯? 그정도면 수술도 안하고 관리하는 방법 알려줄걸? 근데 나라면 병원 다녀올래
11시간 전
글쓴이
사실 너무 수치스러워서 가기싫었오…
11시간 전
익인1
수치심 한번이다.. 익 그러다 수술한다고...내얘기임..ㅎ
1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홀 수술해써??? 치핵때무네?

1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융... 첨에 무시하다가 나중에 치햑이 늘어나서 수술했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쓸모없는 선물 골라주랑!!1 12.22 19:00 90 0
오랜만에 붕어빵 사먹었는데 맛없어서 짱슲흠....... 12.22 19:00 11 0
연봉 4천이면 1억 모으는데 얼마나 걸릴거같아??7 12.22 18:59 317 0
본인표출얘들아ㅠㅠ 이 옷 아는 사함 없니ㅠㅠ2 12.22 18:59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존감 높히기 프로젝트 12.22 18:59 63 3
짱구가 모태솔로를 못된솔로라고 하는거 왤케 웃끼지ㅋㅋㅋ 12.22 18:59 15 0
대익들 시험기간에 사강 강의 다 듣니?1 12.22 18:59 64 0
토익학원 아예 첨 다니는데 700점 반 등록해도돼??3 12.22 18:59 75 0
하.. 가진 건 돈과 외모 밖에 없으면 좋겠다....5 12.22 18:59 37 0
알바 7개 넘게 하면서 느낀것.. 애엄마 진상은 아무도 못이김 12.22 18:59 27 0
유튜브에 조명가게 요약본 있었는데1 12.22 18:59 29 0
유튜브프리미엄 정가로 쓰는 건 바보인건가..?2 12.22 18:59 29 0
왁스보다 슈가링이 더 환경에 좋을려나 12.22 18:59 12 0
스케일링 아무치과나 받아도 되나? 3 12.22 18:58 25 0
가족들 배달 시켜줄랬는데 나한테 갑자기 짜증냄 12.22 18:58 18 0
와씨 고깃집 하는데 지금 금쪽이 같은 부모옴..1 12.22 18:58 19 0
근데 머리 젖었을 때 머리 잘라주는 마용사도 있어..? 12.22 18:58 16 0
크리스마스에 택배와??1 12.22 18:58 26 0
백화점 안에 있는 수선집? 세탁소? 5 12.22 18:58 19 0
내 주변 모솔인애들 특징25 12.22 18:58 10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