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예의있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싸운것도 아닌데 대화 잘하다가 갑자기 자기 생각 정리라고 헤어짐을 카톡으로 통보하더라고 … 이거진짜 나한테 예의가 아닌거 맞지? 너무 허무하더라 너한테 내가 거기까진가 싶고 근데 또 그렇지 않대 신중하게 결정한거래 그래도 최소한 얼굴보고는 말 못할것같아도 얼굴보고 말해야하는거 아니냐ㅠㅠ나눴던 감정이있는데 서로엄청좋아했구
마지막이 그사람의 본모습인거야…? 너무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싶은데도 그 마지막이 자꾸만 생각나서 꿈에 나오고 상처임 


 
익인1
신중한 척.. 그냥 본인만 생각한거 ㅎㅎ 자기가 나쁜 사람되기 싫어서 저렇게 말하는 거더라! 내 전애인이 그랬어서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
그런거 진짜 어이없고 당황스럽긴함..나도 당해봤어ㅜㅜ언능 잊어버리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61 12.22 15:285584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43 12.22 11:2835470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7 12.22 07:489862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0 12.22 15:264523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7 12.22 12:4017939 0
다들 지금 직업 평생직업이야?4 12.22 19:34 30 0
내년부터 초고령사회당2 12.22 19:33 2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인스타 맞팔은 신경 안 써? 3 12.22 19:33 94 0
이성 사랑방 겨우 한달 만났는데도 헤어지니까 좀 허전하네 ..7 12.22 19:33 135 0
다들 프링글스 하나까면 얼마나먹어?2 12.22 19:32 18 0
궁금한게 익들은 집에서 무시안해?6 12.22 19:32 101 0
요새 진짜 자기 집 앞 눈들 안치운다…1 12.22 19:32 16 0
애플회사에서 방구뀌면 큰일나는이유는?3 12.22 19:32 206 0
패딩 같은 디자인인데1 12.22 19:32 55 0
마라떡볶이 vs 마라로제떡볶이 제발골라줘8 12.22 19:32 21 0
크리스마스케익으로 파바 치케어떰?1 12.22 19:32 48 0
애플워치 스포츠루프 중에 브라운(카카오)색상 없을려나 ㅠㅠ 12.22 19:32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7 12.22 19:31 79 0
와 진짜 자기 수준 고려안하는 애들 많긴한듯.. 1 12.22 19:31 487 0
자율전공학과 어때??9 12.22 19:31 97 0
네일아트는 왤케 남이 한게 젤 예뻐보이냐 12.22 19:31 26 0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라라랜드, 인셉션, 올드보이 노잼...3 12.22 19:31 71 0
현실적으로 한달에 150 적금하는사람 많지않지?2 12.22 19:31 48 0
니노?노니? 비누1 12.22 19:30 13 0
근데 지연이라는 이름 백퍼 여자야?3 12.22 19:3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