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오늘 기모 없는 그냥 바지 입고 나왓더니 다리 개 차가웠는데 따숩고 좋다


 
익인1
난 그래서 덥던데ㅠ
6일 전
익인2
그거 있다보면 다리 타는 기분임 개뜨겁 ㅜ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21 2:0026711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9 12.27 23:1454201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62 8:2120376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05 12.27 22:38135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6348 0
집에서 장갑+수면양말+털실내화 신고 다니는 수족냉증인간 12.22 23:25 10 0
와 벌써 크리스마스임 12월 어디갔어..? 12.22 23:25 43 0
다래끼 자주 나는 익들 주기가 어떻게 돼?1 12.22 23:24 25 0
진로 불투명한 익들 무슨 일 해?5 12.22 23:24 150 0
트렉터 시위 어떻게 되셨어?🥹3 12.22 23:24 125 0
전재산 90인디 50 쓸까말까11 12.22 23:24 182 0
종강하고 부터 ㄹㅇ 들짐승 처럼 사는듯6 12.22 23:24 31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싶으면 먼저 전화하면 안되지??14 12.22 23:24 485 0
이성 사랑방/ 대체 왜 삐진 거임 10 12.22 23:24 274 0
고시생 공시생 익들아 시험 준비하는거 주변에 밝혀?2 12.22 23:24 7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곱창을 왜 좋아해?17 12.22 23:24 165 0
우울증인건 밝히는 게 나아 안 밝히는게 나아?3 12.22 23:23 52 0
아아 써서 못먹는 사람들한테 꿀팁 12.22 23:23 28 0
이성 사랑방 집 들키기 싫으면 어째?4 12.22 23:23 100 0
ㄷㄹㅌㅇ 라는 부업 아는 익인?? 12.22 23:23 32 0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짧은 치마 입는 사람 진짜 별로 없다1 12.22 23:23 57 0
두꺼운 반지 첨 껴보는데 뭔가 더 불편한 느낌이네 12.22 23:23 20 0
내가 만든 사이좋은 쿠키14 12.22 23:23 485 0
난 배달 사소한거 누락이나 잘못온거 있을때 12.22 23:23 22 0
어깨뿔 방지 옷걸이 추천 받아용.. 12.22 23: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