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인맥 넓히는 그럴싸들 말고 진짜 인싸들ㅇㅇ..주변 사람들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그냥 타고난 성격이 그렇더라고 약간 찰스엔터 이영지 같은 이런 느낌의 사람들나도 한때 인싸를 꿈꿨던 적이 있는데 그건 진짜 후천적 노력으로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걍 적당한 그럴싸로 사려고 맘 먹었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