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깡시골 경기도민 ㅜㅜ 서럽다
어딜가나 1시간30분에서 2시간은 기본이고
버스도 잘안오고 지하철도 하필이면 병휜같은 수인분당선이라 배차간격 웃음만나옴


 
익인1
어디 살아?? 평택 오산쪽인가?
7시간 전
글쓴이
용인시 인데 처인구쪽이야~~
7시간 전
익인2
나도 경기도사는데... 서울이 살긴좋기하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80 15:282296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2 7:486586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5 15:262080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76 12:40918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49 11:2812450 0
취준생 좀 도와줘... 자격증 사본 제출하라는데1 19:43 19 0
헤드셋 소니 vs 보스2 19:43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임티 쓰면 어때????2 19:43 57 0
마라탕 먹을까 고추장삼겹덮밥 먹을까 우삼겹순두부 먹을까6 19:42 12 0
이성 사랑방 잘 만나다가 갑자기 현타올때 있지 않아?1 19:42 75 0
익들 해장 푸드 뭐야??3 19:42 15 0
발목 부러졌는데 붓기 빠져야 수술 가능하대 붓기 빼는 법 있을까? 2 19:42 10 0
무지개반사 19:42 8 0
여행 가서 엄청 걷고 갔다와서 아프고 19:42 9 0
난 조금만 실수해도 꿈에 나오는데3 19:41 38 0
경계한다고 애가 말을 아예 안한다는 말 어케 들ㄹ려1 19:41 33 0
위가 엄청 작아졌나보다 피자 먹는데7 19:41 436 0
외동 마냥 좋은게 아니였어 19:41 22 0
자기 주량 넘기는 사람이랑 상종도 하기싫음..4 19:41 29 0
아 내일 월요일이네 19:41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예전에 한 톡은 왜 보는거야?4 19:41 83 0
뷰러할때 살찝히면 맞지 않는거야??? 19:41 13 0
서순라길 안국 서촌1 19:41 18 0
집돌아오는길에 찝찝한관계는 빨리 끊는게이득인듯 19:41 21 0
이성 사랑방 원래 좋아하면 진도 빨리 빼고싶어해?? 27 19:41 3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