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순환근무하는 사람들은 연봉이 높더라도 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느낌임

요즘 같이 맞벌이가 기본인 시대에 주말부부하거나 아님 외벌이 해야 돼서 그런가봐

소개팅 주선하려는데 다 거절하네



 
익인1
근데 공기업은 많이 그래서..ㅠ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90 12.22 15:2846802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6 12.22 07:4889487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66 12.22 11:2828478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3 12.22 15:263900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25 12.22 12:4015653 0
난 조금만 실수해도 꿈에 나오는데3 12.22 19:41 58 0
경계한다고 애가 말을 아예 안한다는 말 어케 들ㄹ려1 12.22 19:41 52 0
위가 엄청 작아졌나보다 피자 먹는데7 12.22 19:41 474 0
외동 마냥 좋은게 아니였어 12.22 19:41 24 0
자기 주량 넘기는 사람이랑 상종도 하기싫음..4 12.22 19:41 29 0
아 내일 월요일이네 12.22 19:41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예전에 한 톡은 왜 보는거야?4 12.22 19:41 103 0
뷰러할때 살찝히면 맞지 않는거야??? 12.22 19:41 13 0
서순라길 안국 서촌1 12.22 19:41 21 0
집돌아오는길에 찝찝한관계는 빨리 끊는게이득인듯 12.22 19:41 21 0
테무 링크 교환할사람!!2 12.22 19:40 17 0
이성 사랑방 20대 커플들아 너네 이러면 현타 안와..?ㅋㅋㅠ4 12.22 19:40 357 0
5센치 힐도 높은 거야? 12.22 19:40 10 0
일 다니고나서 생리주기 이상해짐...ㅜㅋㅋㅋㅋㅋ 12.22 19:40 16 0
내가 과자를 먹고 락앤락 통 안닫아서 .. 친구가 모르고 과자를 쏟았는데3 12.22 19:39 29 0
저번주 금요일에 면접 봤는데 아직 연락 없으면1 12.22 19:39 29 0
형제 자매 잘되면 질투나는게 이상한거 아님…?11 12.22 19:39 59 0
히가시노 게이고 분신 읽어본 익 잇어? 얼마나 걸려 12.22 19:39 21 0
졸업 예정인데.. 처음으로 이력서 지원했다 12.22 19:39 16 0
김치짜글이 vs 햄버거6 12.22 19:3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