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익인1
보통 이맘때쯤 많이 하는데 우리 학교는 완전 거의 연말에 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3 12.25 12:5968918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135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3 1:0910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3789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333 0
왜 이렇게 많이 옴 3 12.23 00:34 439 0
근데 크리스마스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않아?4 12.23 00:34 359 0
알바 그만두는거 다른 타임 사람한테도 말해?1 12.23 00:34 34 0
나 중요한 일 있을때마다 안자는거 습관들엇서....2 12.23 00:34 20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설거지 했다는데4 12.23 00:34 89 0
백수익들아 백수 된 지 얼마나 됐어? 5 12.23 00:34 43 0
남친하고 싸웠는데 이해가 안돼...‼️7 12.23 00:34 42 0
혼자여행 맛들림.. 또 해외여행가고싶다4 12.23 00:34 220 0
너네라면 4달 반 일한거 이력서에 적을거니?6 12.23 00:34 68 0
대학생 종강 함?5 12.23 00:34 102 0
좁쌀 없애야 하는데 그 근처 피부 벗겨짐.. 12.23 00:34 18 0
이성 사랑방 진짜 솔직히 모은돈 없으면 없다고 해야되나 9 12.23 00:33 2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로 찼는데 집앞까지 와서 얼굴보고 헤어지잔거1 12.23 00:33 133 0
몇 주째 잠들면 일어나고 싶지않은데 병원가야하나 12.23 00:33 25 0
안졸린데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 건 뭐야? 12.23 00:33 18 0
아니 피부 개허옇고 눈 밑에 벌겋게 하는 메이크업 왜 유행하는거임12 12.23 00:33 988 0
유튜브프리미엄 환불어케받지ㅠㅠ1 12.23 00:32 56 0
나 운전초보인데 고속도로에서는 2-3km뒤에 나가야되면2 12.23 00:32 199 0
뚱뚱한데 뉴발란스 알바 안뽑힐라나... 4 12.23 00:32 40 0
배고픈데 라면 먹기 오바? 12.23 00:32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