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성형외과에 피부관리 받으러 갔었거든

여자 화장실 칸에 들어가니까

거기 벽에 스티커로 '10만원 당일 대출 가능 이자 3%'  이런 식으로 되어있더라

사람 나락으로 가는 길인듯하더라


식겁했음 뭔가 신장삽니다 같은 느낌들었음ㅋㅋㅋ



 
익인1
부작용나서 빨리 재수술 해야하는데 돈 없으면 혹할듯,,
4일 전
글쓴이
얼굴이 먼저긴 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4 12.26 16:384694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7 12.26 13:166196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24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1 12.26 15:062701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925 2
월요일에 당일출고하면 화요일에 도착할 확률2 12.23 01:47 18 0
다같이 다친 그 자리에서 손절하고 온 친구 생각난다 3 12.23 01:47 38 0
와 유산균 비싼거 진짜 드릅게 비싸네 ㅋㅋㅋㅋ1 12.23 01:47 26 0
다들 형부랑 친해...?1 12.23 01:47 29 0
편도결석 이비인후과 가면 빼줘?1 12.23 01:46 56 0
성심당 이브날 줄 많이길까?1 12.23 01:46 100 0
비타민d 영양제 추천 부탁해..♡1 12.23 01:46 22 0
이성 사랑방 하 연애초에 도파민 터지고 뭘해도 기운 쌩쌩했던 때가 그립다9 12.23 01:46 299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이제 재회 잘 모르겠다4 12.23 01:46 608 1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맞차단하는법없냐 4 12.23 01:46 182 0
뭐만하면 남미새래2 12.23 01:45 136 0
이패딩 이쁘징13 12.23 01:45 568 0
내가 할꺼 없을땐 상대 고민 들어주기 ㄱㄴ 12.23 01:45 13 0
에이블리룩은 뭐 말하는거야 정확히?5 12.23 01:45 231 0
옷 입는걸로 가지고 별걸 다 남미새...ㅋㅋㅋ 그냥 남미새 하련다 12.23 01:45 26 0
주식 etf 12.23 01:45 74 0
진짜 이쁜사람 아니어도.. 훈훈한 남자랑 연애 잘하는 경우는 무슨매력이야?5 12.23 01:45 79 0
아이폰 오눌 샀고 4시간 사용했는데2 12.23 01:44 95 0
이성 사랑방 충격 나 10월달 이후로 화장한적 없음 12.23 01:44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연락 올 가능성 있을까…11 12.23 01:44 39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