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점심 골라주라..


 
익인1
22
2개월 전
익인2
1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460 03.11 16:1844728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19 03.11 15:3673555 0
일상사귈 때 성병검사+가다실 해야된다는 거218 03.11 13:2231223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03.11 12:3515944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03.11 12:0318365 0
이성 사랑방 감정이 먼저야 이성이 먼저야? 6 03.11 22:24 38 0
다들 자기랑 동종업계 만나고 싶어?6 03.11 22:24 85 0
여익들아 이런 가디건 겉옷으로는 코트밖에 없니 03.11 22:24 14 0
주식/해외주식 미국 주식 덕분에 역세권으로 이사했다1 03.11 22:24 322 0
지금 취준 힘든 거 맞습니다.. 2 03.11 22:24 70 0
이성 사랑방 아까 앞머리빨 잘생긴 남자 왜 좋아하냐는 글 있던데 여자들 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1 03.11 22:24 43 0
얘드라 '낋여오너라' 이거 유행 지남? 2 03.11 22:24 132 0
인스타에서 계정 하나만 로그아웃 못해?? 03.11 22:23 6 0
코수술 한달차인데 친구만났거든 근데 친구가 코수술한거 몰라..2 03.11 22:23 17 0
스탠리 색 추천해주라‼️‼️‼️‼️‼️3 03.11 22:23 18 0
갑자기 외모정병 올라와서 시술 후기 온갖 커뮤 뒤져봣는데 03.11 22:23 20 0
나 진짜 건전하게 사는듯1 03.11 22:23 24 0
또띠아에 밥 들어가는 거 뭐라하더라2 03.11 22:23 15 0
물만 먹으면 체하는 거 너무 힘들다5 03.11 22:23 55 0
너넨 누가 너네를 좋아한다고 할 때4 03.11 22:23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4달되고 새 애인 사귀었다가 전애인이랑 재결합4 03.11 22:23 118 0
콜린성 두드러기 있는데 눈썹 문신 못해?! 03.11 22:23 12 0
까르띠에 반지, 반클리프 목걸이5 03.11 22:23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해가 안돼 03.11 22:22 29 0
남들하는거 다 못하는 인생..5 03.11 22:2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