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잡담] 남태령로 통제 15시까직인데 이유가 신기하네 | 인스티즈

동네주민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저 길목에서 크리스마스 할게 뭐가있어,,,,?



 
글쓴이
과천시에서 크리스마스 뭐 해,,?
20일 전
익인1
저기 지금 경찰들이 막고 있는거잖아
20일 전
글쓴이
통제이유를 특별행사라고 적은게 짜치네
20일 전
익인2
지나가야 돼서 그런 거 아님? 난 일단 못 지나가서 싫음ㅠ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익들아 행낭포장 걸리면 오래 걸리는 거야?? 01.10 07:04 17 0
보일러 밸브 궁금한거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보면 될까? 01.10 07:03 18 0
피임약만먹으면 식욕이 미쳐 진짜.. 01.10 07:03 23 0
스킨 로션 바르고 좀 지나서 건조할 때2 01.10 07:00 98 0
생각 많고 기분 안 좋을 때 요리 도움되네 01.10 07:00 7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초록글 쓰닌데 헤어졌거든?45 01.10 06:59 29912 0
아 잠시만 내가 잘못봤나... 출근 준비하는데 지금 -11도?2 01.10 06:59 304 0
1루 2틀 개킹받는데 솔직히 웃김4 01.10 06:58 33 0
익들 공부나 일하기 전에 커피 마실 때 한 번에 쭉 마시고 해 아니면 하면서 쫌쫌따..6 01.10 06:56 101 0
현실에서 유아차라는 단어 쓰면 갑분싸 돼?37 01.10 06:56 968 0
약간 남들은 반응 ㅂㄹ인데 자기는 좋아하는 음식 뭐야?4 01.10 06:56 178 0
할게 너무 많다 01.10 06:55 42 0
한능검 공부 하는데 처음 선사시대만 제대로 외워지고 01.10 06:54 67 0
진짜 최저도 안주는 지역이 있어? 2 01.10 06:54 115 0
아 회사 통근 차 탈까 내 차 탈까ㅠㅠㅠ 5 01.10 06:53 523 0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왜 걔랑 결혼했는지 모르겠어17 01.10 06:52 851 0
소주는 두 잔밖에 안들어가는데 와인은 혼자 한병 먹어5 01.10 06:52 35 0
자소서 쓰고 공고 뒤적이다 보니까 이제 곧 해뜨겠네..1 01.10 06:52 33 0
토요일에도 동파방지로 물 틀어둬야하는거야? 01.10 06:52 126 0
커뮤 기대기가 너무 심한가봐 01.10 06:5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