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79 15:284565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95 7:4888083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54 11:2827504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23 15:263817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21 12:4015198 0
아 누가 크리스마수 선물로 5만원만 줫으면 좋겟다 12.22 19:44 42 0
이성 사랑방/이별 ㅠㅠ하,,,,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까여서 안붙잡았는데 보고싶어 죽겠다ㅠㅠㅠㅠ6 12.22 19:44 177 0
익들이 지금 24살로 돌아가면 뭐할래?18 12.22 19:43 367 0
굽네 6천원 쿠폰 오늘까진데 어쩌지 12.22 19:43 7 0
애같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어른스러워져 ..???2 12.22 19:43 19 0
인스타 게시물캡처 알람가? 12.22 19:43 9 0
아이라인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진짜 궁금..,, 12.22 19:43 11 0
너네 친한 친구의 기준이 뭐야4 12.22 19:43 25 0
이번 파바 클쓰케이크 먹어본 사람 있어? 12.22 19:43 13 0
쿠팡 반려되면 반려됐다고 빨리 보내주지 12.22 19:43 11 0
분명 생리 시작한거 맞고 나 첫날엔 12.22 19:43 10 0
취준생 좀 도와줘... 자격증 사본 제출하라는데2 12.22 19:43 29 0
헤드셋 소니 vs 보스2 12.22 19:4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임티 쓰면 어때????2 12.22 19:43 71 0
마라탕 먹을까 고추장삼겹덮밥 먹을까 우삼겹순두부 먹을까6 12.22 19:42 12 0
이성 사랑방 잘 만나다가 갑자기 현타올때 있지 않아?1 12.22 19:42 90 0
익들 해장 푸드 뭐야??3 12.22 19:42 17 0
무지개반사 12.22 19:42 8 0
여행 가서 엄청 걷고 갔다와서 아프고 12.22 19:42 9 0
난 조금만 실수해도 꿈에 나오는데3 12.22 19:4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