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주변에 스벅 빽다방 메가 공차 다 있어!
완전 초코 장난아니고 개달고.. 안에 초콜릿 들어가있고 그런 음료 있을까ㅠ


 
익인1
공차에 초코바른 초코스무디
20일 전
익인2
스벅 시그니처초콜릿 진하게 오트우유 헤이즐넛시럽추가 휘핑크림많이
20일 전
익인3
메가 리얼초코 뭐시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유튜브 한번 배속으로 보니까 절대 일반으로 못보겠음… 01.10 08:10 69 0
유산균 밥먹기 5분 전에 먹어도 괜찮아??1 01.10 08:09 30 0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공유하는 사이트 어디엿지???? 제발 ㅜㅜ한국이얏는데 01.10 08:09 25 0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1 01.10 08:09 42 0
쉐이크 대용량 타먹는 익들아 순서 어케 넣어?1 01.10 08:08 26 0
스벅 햄루꼴라페스토샌드위치랑 치킨클래식샌드위치3 01.10 08:08 29 0
겨울되고 3키로찜 ^^… 01.10 08:07 17 0
여익들아 잘생긴 외모의 기준이 뭐야?10 01.10 08:07 138 0
야근만 했다하면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어 01.10 08:07 24 0
이 백팩 이상해..?ㅠㅠ10 01.10 08:06 150 0
독감은 아니고 심한감기 걸렸는데 어케해여 빨리나아ㅠ8 01.10 08:06 64 0
서울익들아 어제랑 오늘이랑 언제가 더 추워?!2 01.10 08:06 42 0
와 나 이번 겨울 별로 안 춥네라 올렸었는데 2 01.10 08:05 222 0
독감 출근2 01.10 08:05 52 0
뭔가 염색하고나서 떡 잘짐 ㅠ1 01.10 08:05 106 0
반팔니트 통 줄이는거 가능하려나?? 01.10 08:05 15 0
1호선 무슨 일 있었니?2 01.10 08:05 138 0
난 직장은 못다닐 팔자인가봐,,17 01.10 08:04 1176 0
오늘 숏패 가능?3 01.10 08:04 188 0
낌새도 없다가 갑자기 생리 시작할수도 있겠지?1 01.10 08:0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