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걍 궁금


 
익인1
ㅇㅇ 난 이해함 윤석열탄핵반대시위도 자유를 존중받고 열리는데 휠체어가 뭐라고
5일 전
익인2
나도 찬성하고 이해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3 9:315684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4 11:4937680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58 15:168388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6 20:4013005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4 14:4319267 6
애플워치 진짜 진짜 멀리 떨어져있으면 12.23 08:10 24 0
오트밀 롤드오트인지 퀵인지 구별 좀ㅠㅠㅠ 12.23 08:10 1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연초에 강릉 여행가자하면 싫어???3 12.23 08:09 214 0
오늘 신입들 단체로 아픈가오22 12.23 08:09 1879 0
이성 사랑방 인팁 원래 남한테 뭐 안바라는 성격이야..???4 12.23 08:09 135 0
쿠팡 셔틀이 안멈추고 걍 갔는데 이거 연락해야돼?1 12.23 08:09 96 0
병원 9시 전에도 문 열려있어? 12.23 08:08 18 0
어제 9시에 자서 10시간 자고 출근중인데 푹자도 출근하기싫다 12.23 08:08 19 0
다들 연차 안쓰니?13 12.23 08:08 839 0
나 한달차 신입인데 같팀 직원이 갑자기 일있어서 휴가쓴다고 다른팀이 부탁한거 모르겠..5 12.23 08:07 1009 0
아이폰은 카톡 이모티콘 컴으로 사야 더 싸???3 12.23 08:06 30 0
음식만 먹으면 설사하는데 배고픈건 왜그럴까..... 12.23 08:06 21 0
모 80 나일론 20 이면 따뜻한거임? 지금 날씨의 충분히 입을만행? 12.23 08:04 19 0
말차에도 카페인이 있다는걸 까먹었다 ㅠ 12.23 08:04 88 0
요즘 밤중에 오한?이 너무 와..16 12.23 08:03 643 0
새벽에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깼는데4 12.23 08:02 301 0
병원때매 늦을거 같은데 팀장이 휴가면 그 밑 직급한테 말하면 되나?4 12.23 08:02 270 0
고민(성고민X) 이게 부모가 할소리인가;? 12.23 08:01 51 0
주말에 쉬면 일을 더해야함2 12.23 08:01 82 0
어제 저녁으로 치킨 먹었는데 방금 토함 12.23 08:0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