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항공대 갔다 이대갔다 국민대갔다 사방팔방 투어중임
나중에는 건대 단국대 홍대 중대도 가야함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04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04 12.27 15:161973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4 12.27 11:495123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9 12.27 18:141599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569 6
나도 유인쨩처럼 옷 잘입고 싶다1 12.23 10:56 40 0
얻어 먹기만 하는 사람보면 어떤 생각들어?3 12.23 10:55 42 0
동네 산책하고 섭웨 먹기 vs 먹고 산책하기2 12.23 10:55 6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진짜 한심하다 ㅋㅋ 4 12.23 10:55 132 0
근데 한국인들도 외국인이랑 많이사귀는데4 12.23 10:55 78 0
타임스퀘어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가지마 12.23 10:5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흡연문제21 12.23 10:54 245 0
무스탕 싼티 많이나???14 12.23 10:54 647 0
주변에 윤 옹호하는 사람 있어? 7 12.23 10:54 82 0
이성 사랑방 이별 최대 극복법은 이거임 (쓰레기이별 해당..)5 12.23 10:54 345 0
예전직장 이직확인서는 요청 안 해도 되지??? 12.23 10:53 14 0
김치제육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1 12.23 10:53 11 0
이성 사랑방 간보는 남자 어때...? 에휴7 12.23 10:53 136 0
이성 사랑방 24살 연애 4번이면 많은거?6 12.23 10:53 13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했던 익들한테 궁금한게 있어..6 12.23 10:53 136 0
나 ktx 탈 때 마다 자꾸 중간에 못내리거 자다가 다른지역 감..26 12.23 10:53 766 0
면접확인서는 면접본 곳 인사팀한테 말하면 받을 수 있는거지?1 12.23 10:53 24 0
회사 다니는데 퇴사하고 서울 채용연계 부트캠프하는거 비추? 12.23 10:53 13 0
크리스마스 다들 어떻게 보내2 12.23 10:53 88 0
키큰 사람들이 대부분 목도 길어?4 12.23 10:5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