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오랜시간 준비한 국가시험 끝나고 합격자발표까지 1주일 걸림.

이 일주일동안 펑펑 놀라했는데 설연휴가 껴있어서 3일밖에 못놀음.

그리고 합격하고나서 실무과정 들어야되는데

한 일주일 더놀고 실무수업 들을지

바로 실무수업듣고 얼른 취업할지 고민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이쁜 하늘 보고가 2 01.10 07:15 145 0
마스크 습기 차는거 01.10 07:15 91 0
아이라인 점막은 검정붓펜으로 채우고 01.10 07:14 15 0
일본 유튜버 보는익 있어?1 01.10 07:13 34 0
아니 마스크 썼는데 앞머리 감은 것처럼 축축해졌어 01.10 07:13 28 0
공시 이제 알아보는데 우리지역 티오 경쟁률 개판이네2 01.10 07:13 180 0
어제가 너무 추웠어서 오늘 왜 괜찮지3 01.10 07:12 519 0
이제야 깨달앗는데 나 통제 성향 있는듯9 01.10 07:11 243 0
솔직히 인플루엔서라는 직업 너무 천박해32 01.10 07:10 1220 0
내가 이쁜지 아는법8 01.10 07:10 1005 0
요즘 화장품도 비싸서 걍 다이소가서 삼ㅋㅋㅋ1 01.10 07:09 129 0
다들 결혼한 커플들 중에 연애때부터 본 익들은2 01.10 07:09 44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럽다고 얘기 못해서 혼자 버텨보다 이별통보하면 회피형이야?14 01.10 07:09 280 0
아 지하철에서 다리 쩍벌하는사람 너무 싫어 01.10 07:09 16 0
치킨 먹고 싶어 죽겠다...... 01.10 07:08 101 0
친한동생이랑 밥약속있는데 고기를 사주는게 나아?카페 사주는게 나아?2 01.10 07:07 115 0
나온지 5분도 안지났는데 머리카락이 얼었어 01.10 07:07 18 0
해외 관광지 사고나 경제때매 없어지는거보면3 01.10 07:06 33 0
지금밖에 개춥ㄷ다 미친 01.10 07:04 264 0
내가 예민한거겠지?3 01.10 07:04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