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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나눠내야하는건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돈은 냈고 그저 좀 아숩다ㅠ 저번엔 준코여도 좀 조절해서 했는데ㅠ 라는 맘에 흐구ㅠㅠㅠㅠㅠ 하는 글 쓴거야~!
3차 갈때 준코 예정 아니라서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따라가니 준코여서 당황은 했지만.. 머 즐겁게 다들 노는 거 보고 온 값이라고 생각은 해

23일 전
익인1
싫다ㅜㅜ
23일 전
익인2
3차면 다 취해서 제대로 기억도 못 하지 싶은데
23일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이 생각 중...... 그때가 새벽 4시인가였으니 더더욱...
23일 전
익인3
알아도 모르는척하겠지..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ㅠ 이게 뭐 몇명이 쓴이 안 먹었어 해줘야 하는데 전혀 없으니ㅠㅜ
23일 전
익인5
나도 먹는 양 적어서 2차,3차 때는 물말고는 안 먹는데 항상 돈 냈어...그냥 분위기 즐긴 값이라고 생각하려고
23일 전
글쓴이
헙 그래ㅠ? 나도 그 값이라고 생각하는게 맘은 편하겠다.. 하지만 돈.. 좀 아까워..ㅠㅠㅠㅠ 익이니도 대단한걸ㅠ
23일 전
익인5
마져ㅠ 돈 아깝긴 해ㅠ 그래서 가끔 나 안 먹은 거 알고 내지 말라는 친구 있음 고맙더라
23일 전
익인6
술이나 음식 중에 하나라도 먹었으면 그냥 엔빵이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술이랑 음식 다 안먹었어? 그럼 좀 아깝긴 하겠다 ㅜㅜ

23일 전
익인6
근데 나도 드물게 그런 경험 있긴한데, 보통 그냥 분위기값으로 엔빵치긴했었오.. 나도 그때 아깝다고 생각은 햇지만 걍 수긍햇지 뭐어째 ㅠ
23일 전
글쓴이
아예 절대 안 먹었어....! 근데 이게 또 다들 모를거 같은게 취함 + 피곤함 상태에서 3차를 간거고 또 다들 서로 챙긴다고 탕은 다 떠다 각자 자리에 줌.... 근데 난 분명 3차 들어가자마자 여기선 뭐 안 먹으려고 라고 말함ㅠ🥹.. 또 하필 장소가 준코라 거의 불끄고 있었어서 아무도 모르지 머..
23일 전
익인6
아 원래 빼주는 모임이구나 ㅠㅜ 그럼 아깝겟다 슬쩍 말해보기도...애매하겟지..?ㅜ
23일 전
익인7
이런 생각할 거라면 맘 편히 빠졌어야 된다
23일 전
익인8
갔으면 내는게 맞지않나?
23일 전
글쓴이
이게 모임에서 간건데 우린 원래 술 안 마시면 다 빼주고 그래 음료값만 받거나
23일 전
익인8
아 그럼 말해봐도 될듯?
23일 전
익인9
안갔어야되는게 맞아 이거저거 따지면 돈낼사람 없거든... 쩝
23일 전
익인9
나도 예전에 이걸로 한번 모임 파토난거 봤거든
23일 전
글쓴이
우린 원래 이걸 다 챙겨줘ㅠ 근데 다들 이렇게 취한게 처음이라 이런 상황은 처음인듯.. 먹다가 잠든 사람도 있었으니
23일 전
익인10
근데 뭔가 술마시눈 상황이면.. 아무더 잘 멀루 약간 나 안 마실래 그럼 다른 사람들이 야 앉아만잇우 엔빵 제외 해주지 않은이상
23일 전
글쓴이
분명 한명이 나한테 앉아만 있어~! 떠들고만 가~! 했는데 그 사람이 젤 죽음ㅋㅋㅋㅋㅋ
23일 전
익인10
아.. 그럼 애매하다 근데 일단 말해보지 그럼 그 친구가 맞아맞아 뫄뫄 안 먹음 해줄수 잇엇을거 같은디
23일 전
익인11
내고 다음번엔 자리에서 빠지는게맞다고봄
23일 전
익인12
이런거 따지려면 애초에 가질말았어야지,,,
23일 전
익인13
나듀 이렇게 생각해....
23일 전
익인15
222
23일 전
익인12
그렇게치면 노래방가서 노래 하나도 안부르면 돈 안내냐? 그 자리 같이 즐겼으면 그냥 좀 엔빵해
23일 전
익인26
333…
23일 전
익인14
준코면 자릿값일텐데 내야할듯.. 거긴 노래방겸이라 안주 몇개 필수주문 이러자너
23일 전
글쓴이
웅 원래 그래서 좀 다르게 내는데 난 완전 100이라 놀란거ㅠㅜ
23일 전
익인16
그거 말하면 너만 쪼잔하고 구질한 사람됨 절대 말하지마 경험담임
23일 전
글쓴이
웅 내긴 냈어! 그래도 뭔가 맘이 흑ㅠ 스러워서 여기에 글만 써봤다
남들은 다 챙김 받는거 봤다가 하필 나만 이래사ㅠ

23일 전
익인17
난 2차 3차에서 잠만 잔 적 있는데도 다 냈어... 그런거 따지는 순간 누구는 안주 안먹고 누구는 술 안먹고 다 불공평한부분 있음... 내기싫으면 애초에 가질 말아야해
23일 전
익인18
그냥 자릿값(?) 이라고 생각하자 ㅜ
좀 억울할 수 있어도 자기입으로 말하는 그 상황이 싫어서 난 걍 낼 듯 ㅜㅜㅜ

23일 전
익인20
엥 친하면 걍 말하셈
23일 전
익인21
근데 3차까지가면 누구나 다 많이안먹지않아?
23일 전
익인25
맞아 쓰니만 그런거 아니고 3차면 대부분이 많이 안먹음 근데 결국 시킨 값만큼 다 내잖아 그만큼 안먹는데...
23일 전
글쓴이
어웅.. 우리 어마어마하게 시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배는 또 고팠나바
23일 전
익인22
나도 그런적 있는데 남들이 먼저 말해서 빼주는거 아니면 좀 그래서.. 그냥 냈음 ㅠㅠ
담부터는 그냥 가지말자

23일 전
익인23
아 근데 그냥 술자리 아니고 준코면 내는게 낫겠다... 3차면 다들 많이는 안 먹었을텐데
23일 전
익인24
아무리 붙잡아도 걍 집 가야됨...
23일 전
익인27
나라면 걍 냄 돈 안낼거면 3차 가지 말았어야했다고 생각..
23일 전
익인26
준코 이용 비용 (?) 그니까 자릿세 에 음식 비용이 포함돼있는건데 내기 싫으면 아예 안가야한다고 생각..
23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돈은 냈고 그저 좀 아숩다ㅠ 저번엔 준코여도 좀 조절해서 했는데ㅠ 라는 맘에 흐구ㅠㅠㅠㅠㅠ 하는 글 쓴거야~!
3차 갈때 준코 예정 아니라서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따라가니 준코여서 당황은 했지만.. 머 즐겁게 다들 노는 거 보고 온 값이라고 생각은 해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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