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3l
그냥 돈 나눠내야하는건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돈은 냈고 그저 좀 아숩다ㅠ 저번엔 준코여도 좀 조절해서 했는데ㅠ 라는 맘에 흐구ㅠㅠㅠㅠㅠ 하는 글 쓴거야~!
3차 갈때 준코 예정 아니라서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따라가니 준코여서 당황은 했지만.. 머 즐겁게 다들 노는 거 보고 온 값이라고 생각은 해

5시간 전
익인1
싫다ㅜㅜ
5시간 전
익인2
3차면 다 취해서 제대로 기억도 못 하지 싶은데
5시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이 생각 중...... 그때가 새벽 4시인가였으니 더더욱...
5시간 전
익인3
알아도 모르는척하겠지..
5시간 전
익인4
그럴 때 ㄹㅇ 애매하다..
5시간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ㅠ 이게 뭐 몇명이 쓴이 안 먹었어 해줘야 하는데 전혀 없으니ㅠㅜ
5시간 전
익인5
나도 먹는 양 적어서 2차,3차 때는 물말고는 안 먹는데 항상 돈 냈어...그냥 분위기 즐긴 값이라고 생각하려고
5시간 전
글쓴이
헙 그래ㅠ? 나도 그 값이라고 생각하는게 맘은 편하겠다.. 하지만 돈.. 좀 아까워..ㅠㅠㅠㅠ 익이니도 대단한걸ㅠ
5시간 전
익인5
마져ㅠ 돈 아깝긴 해ㅠ 그래서 가끔 나 안 먹은 거 알고 내지 말라는 친구 있음 고맙더라
5시간 전
익인6
술이나 음식 중에 하나라도 먹었으면 그냥 엔빵이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술이랑 음식 다 안먹었어? 그럼 좀 아깝긴 하겠다 ㅜㅜ

5시간 전
익인6
근데 나도 드물게 그런 경험 있긴한데, 보통 그냥 분위기값으로 엔빵치긴했었오.. 나도 그때 아깝다고 생각은 햇지만 걍 수긍햇지 뭐어째 ㅠ
5시간 전
글쓴이
아예 절대 안 먹었어....! 근데 이게 또 다들 모를거 같은게 취함 + 피곤함 상태에서 3차를 간거고 또 다들 서로 챙긴다고 탕은 다 떠다 각자 자리에 줌.... 근데 난 분명 3차 들어가자마자 여기선 뭐 안 먹으려고 라고 말함ㅠ🥹.. 또 하필 장소가 준코라 거의 불끄고 있었어서 아무도 모르지 머..
5시간 전
익인6
아 원래 빼주는 모임이구나 ㅠㅜ 그럼 아깝겟다 슬쩍 말해보기도...애매하겟지..?ㅜ
5시간 전
익인7
이런 생각할 거라면 맘 편히 빠졌어야 된다
5시간 전
익인8
갔으면 내는게 맞지않나?
5시간 전
글쓴이
이게 모임에서 간건데 우린 원래 술 안 마시면 다 빼주고 그래 음료값만 받거나
5시간 전
익인8
아 그럼 말해봐도 될듯?
5시간 전
익인9
안갔어야되는게 맞아 이거저거 따지면 돈낼사람 없거든... 쩝
5시간 전
익인9
나도 예전에 이걸로 한번 모임 파토난거 봤거든
5시간 전
글쓴이
우린 원래 이걸 다 챙겨줘ㅠ 근데 다들 이렇게 취한게 처음이라 이런 상황은 처음인듯.. 먹다가 잠든 사람도 있었으니
5시간 전
익인10
근데 뭔가 술마시눈 상황이면.. 아무더 잘 멀루 약간 나 안 마실래 그럼 다른 사람들이 야 앉아만잇우 엔빵 제외 해주지 않은이상
5시간 전
글쓴이
분명 한명이 나한테 앉아만 있어~! 떠들고만 가~! 했는데 그 사람이 젤 죽음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0
아.. 그럼 애매하다 근데 일단 말해보지 그럼 그 친구가 맞아맞아 뫄뫄 안 먹음 해줄수 잇엇을거 같은디
5시간 전
익인11
내고 다음번엔 자리에서 빠지는게맞다고봄
5시간 전
익인12
이런거 따지려면 애초에 가질말았어야지,,,
5시간 전
익인13
나듀 이렇게 생각해....
5시간 전
익인15
222
5시간 전
익인12
그렇게치면 노래방가서 노래 하나도 안부르면 돈 안내냐? 그 자리 같이 즐겼으면 그냥 좀 엔빵해
5시간 전
익인19
ㄹㅇ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6
333…
5시간 전
익인14
준코면 자릿값일텐데 내야할듯.. 거긴 노래방겸이라 안주 몇개 필수주문 이러자너
5시간 전
글쓴이
웅 원래 그래서 좀 다르게 내는데 난 완전 100이라 놀란거ㅠㅜ
5시간 전
익인16
그거 말하면 너만 쪼잔하고 구질한 사람됨 절대 말하지마 경험담임
5시간 전
글쓴이
웅 내긴 냈어! 그래도 뭔가 맘이 흑ㅠ 스러워서 여기에 글만 써봤다
남들은 다 챙김 받는거 봤다가 하필 나만 이래사ㅠ

5시간 전
익인17
난 2차 3차에서 잠만 잔 적 있는데도 다 냈어... 그런거 따지는 순간 누구는 안주 안먹고 누구는 술 안먹고 다 불공평한부분 있음... 내기싫으면 애초에 가질 말아야해
5시간 전
익인18
그냥 자릿값(?) 이라고 생각하자 ㅜ
좀 억울할 수 있어도 자기입으로 말하는 그 상황이 싫어서 난 걍 낼 듯 ㅜㅜㅜ

5시간 전
익인20
엥 친하면 걍 말하셈
5시간 전
익인21
근데 3차까지가면 누구나 다 많이안먹지않아?
5시간 전
익인25
맞아 쓰니만 그런거 아니고 3차면 대부분이 많이 안먹음 근데 결국 시킨 값만큼 다 내잖아 그만큼 안먹는데...
5시간 전
글쓴이
어웅.. 우리 어마어마하게 시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배는 또 고팠나바
5시간 전
익인22
나도 그런적 있는데 남들이 먼저 말해서 빼주는거 아니면 좀 그래서.. 그냥 냈음 ㅠㅠ
담부터는 그냥 가지말자

5시간 전
익인23
아 근데 그냥 술자리 아니고 준코면 내는게 낫겠다... 3차면 다들 많이는 안 먹었을텐데
5시간 전
익인24
아무리 붙잡아도 걍 집 가야됨...
5시간 전
익인27
나라면 걍 냄 돈 안낼거면 3차 가지 말았어야했다고 생각..
5시간 전
익인26
준코 이용 비용 (?) 그니까 자릿세 에 음식 비용이 포함돼있는건데 내기 싫으면 아예 안가야한다고 생각..
5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익들아 돈은 냈고 그저 좀 아숩다ㅠ 저번엔 준코여도 좀 조절해서 했는데ㅠ 라는 맘에 흐구ㅠㅠㅠㅠㅠ 하는 글 쓴거야~!
3차 갈때 준코 예정 아니라서 간다고 했다가 갑자기 따라가니 준코여서 당황은 했지만.. 머 즐겁게 다들 노는 거 보고 온 값이라고 생각은 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10 7:4854537 0
일상 다들얼마나옴150 15:281178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8 15:2612434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40 12:40519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07 11:286434 0
애두라 지금 인스타 글 올리면 사람들 안 볼까?2 19:08 38 0
와... 이틀만 있음 또 월급날이네ㅋㅋㅋㅋㅋㅋ 9 19:08 291 0
회사 한달 다니고 퇴사하는거 생각보다 흔할까? 3 19:08 22 0
유튭 우회 어디 돼??2 19:08 18 0
이사할 때 큰 가구들 어떻게 혼자 버려? ㅠㅠ4 19:08 66 0
성심당 이브날 저녁에가면 몇시간 대기려나...?2 19:08 3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답장 뭐라고 하는 게 좋은지 댓글 좀 부탁할게..4 19:07 72 0
마라탕 만들어먹을려고 재료 사옴!!3 19:07 49 0
내 발열 목도리 볼래5 19:06 41 0
해리포터 안본눈 부럽다3 19:06 16 0
크리스마스 공휴일이라 자동이체 돈 안들어오지..? 19:06 5 0
아 양파링 급급급땡김 19:06 8 0
나 남미새임? 18 19:06 37 0
여드름 흉터 이거 없어질까? 40 3 19:05 119 0
학교에서 친구없는데..2 19:05 19 0
배달기사는 왜 요청사항을 보지않을까???? 19:05 10 0
무신사 13일날 교환상품 회수해갔는데 19:05 10 0
이성 사랑방 뭘 할때마다 내 생각났어? 나랑 같이 가고 싶었어? 하는 심리2 19:05 65 0
조촐한 나애 저녁 …13 19:05 550 0
만난지 80일째인데 초반보다 대답텀도 느려졌어 8 19: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