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막말로 호봉 인정해주는 이유가 회사에서 오래 일했기 따문에 인정해주는거잖아

남자들이 군대에서 일했지 우리 회사에서 일했냐고요 😂



 
익인2
난 호봉까지는 봐줄수있음 대학원도 호봉 쳐주기도 하니까 근데 경력으로도 쳐서 승진 빨리하는거 용서가 안됨 둘중에 하나만 해야지 찐경력도 아닌데
6일 전
익인3
근데 안해주기엔 사회생활 2년을 그냥 날리는건데 너무 가혹하지않아? 군가산점 해주자는것도 아니고 호봉 가지고 그러는건 좀..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6498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54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0 12.28 20:243207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7 1:401251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308 0
기말 8등 했다 12.23 00:13 16 0
지금 곱창 먹을까말까 12.23 00:12 18 0
비염이 목도 감지럽고 기침해 ? 12.23 00:12 14 0
가족들이 술을 안마셔서 짜증나 12.23 00:12 71 0
익들 나 피부기초 잘못하고 있는걸까..? 12.23 00:12 18 0
자꾸 손톱밑 살이 벌어져1 12.23 00:12 20 0
파바 오픈 알바익있나🥹8 12.23 00:12 66 0
평생 카페인 미섭취 유지시 60억4 12.23 00:12 71 0
신입인데 ㅠ 지금 빼박 독감인거같거든 열도 38도 넘고.. 내일 출근시간에 연락 드..2 12.23 00:12 95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어때..? 12.23 00:11 101 0
짬뽕국물 옷에 묻었는데 지울 수 있는 쿠팡템 뭐 아는사람 ㅠㅠ 제발6 12.23 00:11 32 0
아 자기싫다 12.23 00:11 14 0
내가 좋아하는 연애 언제할까 12.23 00:11 18 0
테무 쓴다고 개인정보 노출되고 팔리고 이런건 아니겠지? 12.23 00:11 21 0
해외여행 자주다닌사람 있어?12 12.23 00:10 405 0
중국 성형 저거 진짜야? 12.23 00:10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이라 전화오길 기대했는데1 12.23 00:10 135 0
와 이번주 크리스마스네..그리고 다음주 말이네 12.23 00:09 28 0
웨이브엔 프로필 잠그는 게 없네1 12.23 00:09 25 0
아랫턱 나온 것 같은데 봐줄 사람 ㅠㅠ33 12.23 00:09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