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내가 어제 머리 안 감았는데 두피 스케일러 하고 샴푸 해 아니면 샴푸하고 두피 스케일러 해?


 
익인1
샴푸하고 나서 두피스케일러
2일 전
익인2
두피스케일하고 샴푸가 보통인데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일단 우리샵은 그렇게 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8 12.24 16:0664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88 12.24 18:1210919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39294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578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83 0
카톡 비상금대출은 어케해야 나오는겨....30 12.23 05:20 743 0
40 나 75c인데 보통 이정도 크기야?(곧 삭제할거야) 13 12.23 05:20 602 0
내가 잘못한거야?? 속에서 천불이 날 거 같아 12.23 05:19 20 0
외모강박 2 12.23 05:17 119 0
폐렴인가?2 12.23 05:17 157 0
난 부모님 말씀 안따르는 애들이랑 친한거같음15 12.23 05:17 677 0
과제 하다가 날아갔는데 쌍욕 두번하고 다시 하는거면 멘탈 쎈거지? 12.23 05:15 20 0
집근처 아주머니 캣맘임 12.23 05:14 27 0
와 나 이거 배달 꼼수인지 몰랐는데4 12.23 05:12 126 0
이따 일어나서 마라탕 먹어야지2 12.23 05:12 19 0
12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원래 안방에서 자던 애가 갑자기 거실에서 자.. 15 12.23 05:11 699 0
중경마라탕 아는사람 12.23 05:11 13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5 12.23 05:08 596 0
감기몸살인데 12.23 05:08 123 0
전남친 1년 반만에 연락 왔는데 12.23 05:07 41 0
내 나이 25 이젠 만날 사람도 없다4 12.23 05:06 303 0
고급레인에 초급있으면 이상하잖아1 12.23 05:0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달동안 여자랑 매일 통화 얼마나잘못임? 5 12.23 05:03 256 0
아 srt 매번 회원번호로 로그인하는거 개귀찮아 12.23 05:02 19 0
와 자다가 기침했는데 가랜줄 알았는데 피가 막 나옴4 12.23 05:0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