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04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04 12.27 15:161973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4 12.27 11:495123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9 12.27 18:141599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569 6
호르몬때문에 너무 힘들어 12.23 11:21 22 0
다꾸 잘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잇는데 연간이랑 월간 페이지에2 12.23 11:20 28 0
그림엽서는 준등기로 보내야하지? 12.23 11:20 13 0
코수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의사쌤한테 인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48 12.23 11:20 999 0
우울증 심한 사람? 12.23 11:20 54 0
필테보다 헬스가 더 코어잡히는거 아니야?5 12.23 11:19 331 0
혹시 필테 그룹 다니는사람 보통 몇개월 내지는 몇회씩 끊어?4 12.23 11:19 34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연애해보니까 티비에서 연애관련된거 보면 눈물남.1 12.23 11:19 144 0
인바디 잘 아는익들 있어??2 12.23 11:19 30 0
금수저 동기 카톡 업데이트 구경하는거 재밌다4 12.23 11:18 468 0
애들아 혹시 학자금대출 연체 몇개월까지 괜찮은지 알아?2 12.23 11:18 74 0
퍼즐 12.23 11:1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 전제 연애13 12.23 11:18 236 0
나 같은 체형은 어떤 운동하는 게 나을까!!! 🤧3 12.23 11:18 198 0
나 솔직히 검색 안 하고 주변인들 지식인으로 쓰는사람 극혐함 12.23 11:17 12 0
아빠 미쳤나 12.23 11:17 65 0
그 착시스타킹? 그거 사이즈 많이 작아??1 12.23 11:17 25 0
갑자기 송년회 겸 회식한다는데.. 필참은 아니래 참석해 말어? 8 12.23 11:17 39 0
수능 영어 인강 주혜연쌤 어떠셔?4 12.23 11:16 23 0
나 이거 공부나 하라는 뜻인가…… 12.23 11:1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