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깐 의외로 그럴 친구가 없어!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는 오히려 괜찮은데
친구들이 회사다니고 다 바쁘니깐
오히려 사소하고 별거 아닌걸로 연락을 못하겠어
그런 이야기는 잘 읽씹 당하기도 하고..
뭔가 일상에서 큰 생각없이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