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멈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8 12:541846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18 0:2017043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0 10:2726214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4 0:592216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759 0
초밥 12p는 너무 적어잉...3 12.22 19:22 98 0
말하는게 애기같은거 12.22 19:22 59 0
istp들아 손절할 때 주로 어떻게 함?10 12.22 19:22 137 0
지금 서울 비 와?1 12.22 19:22 15 0
이성 사랑방 연말이긴 한가 봐5 12.22 19:22 339 0
코트 재질 이거 괜찮은거야? 12.22 19:22 19 0
엄청 끈적 촉촉한 짜서 쓰는 립밤 추천해줄 사람1 12.22 19:21 23 0
마흔쯤엔 매매로 이사하려는데 단독주택 사면 후회할까??3 12.22 19:21 15 0
20대 후반 익들아 현금 들고 다녀?5 12.22 19:20 33 0
친구 이별 기념 애들이랑 노는데 친구 x첫데이트 장소 왔다 12.22 19:20 90 0
30살이 20살볼때 어려보이잖아2 12.22 19:20 133 0
옷가게에서 일하는 친구 선물 모가 좋을까 2 12.22 19:20 53 0
프차 카페 알바 마감 홀 청소 안 시킨다는데 어때? 5 12.22 19:19 31 0
프로필사진 헤메포함 22만원정도면 ㄱㅊ?1 12.22 19:19 20 0
밸리곰 모스카토 먹어본 익2 12.22 19:19 26 0
내일 감기 빡들거같은데 오늘 무슨 조치하고 자야할까 2 12.22 19:18 33 0
신입인데 일을 너무 못해서 퇴사하고 싶어...8 12.22 19:18 105 0
친구가 웃으면서 손절하는 타입인거같은데 9 12.22 19:18 111 0
티끌모아 티끌이야 태산이야? 12.22 19:18 13 0
60년대생이랑 70년대생 차이 있는거같지않아? 12.22 19: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