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가 매달 5000원 결제 되는게 있는데

지금 구글플레이 잔액이 2000원이거든

백업 결제수단 설정하면 구글플레이 잔액 먼저 빠지고 나머지 3000원 결제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5388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292 12.27 15:16188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1 12.27 11:495035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4 12.27 18:141494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213 6
백순대 배달시키고 싶다1 12.23 11:08 23 0
성탄 케익값 나옴 12 12.23 11:08 117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우리집에서 크리스마스에 밥 먹자 했는데 집 초대 한다11 만다22.. 3 12.23 11:08 100 0
나 먹방하는 사람들처럼 깔아놓고 먹어보고 싶다..ㅋㅋㅋ3 12.23 11:08 19 0
얘들아 나 시술로 150만원 쓰는거 오바야..?13 12.23 11:08 230 0
약먹어야하는데 약먹고 토하면어케? 12.23 11:08 13 0
🧡점심골라줘🧡 닭갈비덮밥+장국 vs 마제소바+돈카츠7 12.23 11:07 24 0
하...인생 사는거 너무 외롭고 우울하다3 12.23 11:07 43 0
결혼 구함 6 12.23 11:07 131 0
친구 사이비였네 ㅋㅋㅋㅋ4 12.23 11:06 122 0
공시생 익들이나 공뭔익들 들와주라 12.23 11:06 3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겸 200일 선물로 옷 어때??6 12.23 11:06 268 0
지금 11시 약속인데 11시 50분에 도착할 것 같거든9 12.23 11:06 145 0
한 사람 인생 망쳐놓고 사과도 없네 11 12.23 11:06 615 0
얘들아 나 이제 백순데 뭐해야해..?32 12.23 11:06 734 1
겨울에 스킨케어 뭐뭐해?4 12.23 11:06 33 0
육아기단축근무 잘 아는 익 ㅠ1 12.23 11:06 30 0
요즘은 재택부업 없을까..??(손으로 하는)4 12.23 11:06 106 0
피자집이 연중무휴인데2 12.23 11:06 33 0
가성비로 여행가면 왜 가? 뭐해가서17 12.23 11:06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