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잡담] 코트 골라줄 예쁜 익~!!! | 인스티즈

[잡담] 코트 골라줄 예쁜 익~!!! | 인스티즈



키는 157-8이구 마른체형인데 모가 더 나을까 ㅠㅠㅠ



 
익인1
키 고려했을때 1이 나을거같아!
22일 전
글쓴이
어멈머머 그래?!! 의견 고마워익아😍
22일 전
익인2
1이 예쁨
22일 전
익인3
111
22일 전
익인4
11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내가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우리집앞으로 배달왔을때2 01.10 09:16 25 0
토스 주식 판매햇는데 이 수익금은 토스증권계좌로 들어오는게 맞아?3 01.10 09:15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써 택배기사 ㄱㅊ아??11 01.10 09:15 157 0
친구 결혼하는데 왤케 서운하게 하니..34 01.10 09:15 1493 0
오늘 추우니까 점심에 뜨끈한 해장국이나 먹어야겠다1 01.10 09:14 16 0
내남친은 칼답이 부담스러운걸까 2 01.10 09:14 26 0
안광이 좋아보이는 눈은 어떤거야?2 01.10 09:14 39 0
킹덤 재밌어 ? 01.10 09:14 12 0
아침 뭐 먹지......1 01.10 09:14 16 0
나 남자친구랑 자다가 방구뀌는 꿈 꿨는데ㅠㅠ6 01.10 09:14 49 0
새언니가 집에서 먹을까 밖에서 먹을까 물어보시는데 무조건 밖이여야겠지5 01.10 09:13 200 0
카톡 차단도하고 삭제도 같이 못하나? 01.10 09:13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3트… 옷 봐주라..7 01.10 09:12 183 0
맨날 나가기 직전에 똥마려워서 늦는데.. 게을러서 늦는다고 생각하는거 .. 01.10 09:12 21 0
알바 밤 12시에 30분 걸어서 퇴근 오바야?1 01.10 09:12 84 0
우리 엄마는 왤케 내방에 들어오면 문을 안닫고 나가지 01.10 09:12 25 0
오늘 청년도약계좌 신청 마감일!!2 01.10 09:11 105 0
하루에 70분짜리 강의 8개 듣기 ㄱㄴ이겠지?8 01.10 09:11 176 0
자존감 낮아질 때 어떻게 회복함?6 01.10 09:11 47 0
이성 사랑방 중학교 때 당한 언어폭력 때문에 아직까지 애인이랑 뭐 할 때 제약? 너무 힘들어2 01.10 09:11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