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엄마랑 통화하다가 나 살짝 울것같아서 걍 참고 말하는데 엄마가 울어? 한마디에 갑자기 와랄라 눈물 쏟아져서 들킴ㅋㅋㅋ 하.. 안들키고싶었는데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채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451 03.11 16:1844005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16 03.11 15:3672489 0
일상사귈 때 성병검사+가다실 해야된다는 거215 03.11 13:2230401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03.11 12:3515940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03.11 12:031836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했던 사람이랑 만나본 사람 있어? 5 03.11 21:57 93 0
간호학과 3학년 너무너누너무너무 힘들어7 03.11 21:57 32 0
멜라토닌 매일매일 먹어도 괜찮아?? 03.11 21:57 10 0
고민중인데 살? 말? 03.11 21:57 5 0
개이쁘고 키 크고 몸매 좋고 능력 있고 금수저인 여자4 03.11 21:57 45 0
다이소 돌돌이 샀는데 새종이로 밀면 계속 바닥에 붙어2 03.11 21:5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 연애 끝 새출발한다 03.11 21:57 60 0
차 시동이 안걸려..6 03.11 21:57 22 0
오래 앉아있는 거 잘 하는 익들아2 03.11 21:56 53 0
알바 왔다갔다 버스 타는 익들 있어?2 03.11 21:56 18 0
우리오빠 다니는데 토토로 월급 네배를 벌음2 03.11 21:56 141 0
cu 고래 어묵탕? 이거 구성이 원래 매번 다른거야? 03.11 21:56 9 0
수달 볼려면 어디로 가야 돼? 03.11 21:56 14 0
해쭈 자식 지금 첨봣는데 12 03.11 21:56 709 0
오피스텔 사는 익들 2월 난방비 얼마 나왔어? 1 03.11 21:56 14 0
자동차대리점 신규오픈하면 할인혜택있어?? 03.11 21:56 7 0
새 알바 갔다왔는데 진짜 피곤하다 03.11 21:56 15 0
곧 독립할건데 신카 있어야할까 03.11 21:56 5 0
167 64인데5 03.11 21:56 162 0
홍대 근처에 모텔촌이나 호텔촌 있어??4 03.11 21:5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