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매콤 투움바 파스타 vs 케이크들 뭐 먹을까 4 12.23 10:38 64 0
하 상사가 팔 툭툭 치는 거 너무 싫어.. 12.23 10:37 17 0
생리안하는데 피임약 먹어두 돼??5 12.23 10:37 113 0
카톡 선물하기 교환 1번만 돼?? 12.23 10:37 9 0
아이폰 잠금풀리면 12.23 10:37 12 0
구리시 살기 좋아?1 12.23 10:37 27 0
연말 안부인사로 요즘 프사 행복해보인다? 라고 오면3 12.23 10:37 92 0
머리 크다는 기준은 눈대중으로 나오나?1 12.23 10:37 20 0
블랙 염색 13만원주고 하는거 아깝지? 12.23 10:37 19 0
6월 후쿠오카 날씨 어때??? 2 12.23 10:37 23 0
혹시 입사 계약할때 근무가 2개월만에 달라지면1 12.23 10:37 22 0
하 말 이해 못하는 사람 때문에 15분 동안 같은 얘기함 ㅋㅋ ㅋㅋㅋㅋㅋㅋ3 12.23 10:37 27 0
해외 관광지에서 일하다보니까 다양한 관광객을 많이 보는데 한국인 성질머리(?) 대박.. 12.23 10:36 29 0
월욜 회식 개시름 12.23 10:36 17 0
인터넷에 생리대 화장품만 사고 언젠가부터 옷을 안사게되더라 12.23 10:36 24 0
회사사람 낫으로 내려찍고싶다, 목졸라 죽이고싶다는 표현12 12.23 10:36 220 0
최근에 에메필 산 사람? 12.23 10:36 17 0
챗지피티 왤케 둔하니ㅠㅠ 12.23 10:36 19 0
나같이 정치모르고, 줏대없는애들은 커뮤 끊어야됨 12.23 10:36 31 0
인티 어플 화면이 거멓게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바꿔?? 12.23 10:35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