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뭔가 염색하고나서 떡 잘짐 ㅠ1 01.10 08:05 106 0
반팔니트 통 줄이는거 가능하려나?? 01.10 08:05 15 0
1호선 무슨 일 있었니?2 01.10 08:05 138 0
난 직장은 못다닐 팔자인가봐,,17 01.10 08:04 1176 0
오늘 숏패 가능?3 01.10 08:04 188 0
낌새도 없다가 갑자기 생리 시작할수도 있겠지?1 01.10 08:04 22 0
너네 스키장 가봤어??4 01.10 08:03 131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거 이별사유 가능????? 4 01.10 08:02 158 0
과외쌤이 내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원래 그래?75 01.10 08:02 7010 0
30대 중반인데 사무직 말곤 안 뽑아주더라11 01.10 08:02 975 0
부모님 나이가 50대 중반이신 익들 있어? 4 01.10 08:01 123 0
오늘 면접인데 밤새버렸다1 01.10 08:01 32 0
컴퓨타 ㅡㅓ 잘 아는 익인있어?? 4 01.10 08:01 39 0
남자들이 말하는 육덕은 체지방량이 아님2 01.10 08:00 252 0
택배 주소 잘못 입력됐을때 어떻게 해야해? 01.10 07:59 20 0
와진짜 ㅠㅠ하ㅠㅠㅠ알람 안울려서 알바 늦음미친 01.10 07:59 94 0
신입한테 누구는 여기 몇년 있던 사람 같애 그러면 욕인가?? 9 01.10 07:59 160 0
지하철 추워서 민원넣어도 다 조치안해주는거야...?4 01.10 07:59 35 0
내시경 혜택 이중 뭐하는 게 가장 이득일까?1 01.10 07:59 26 0
이성 사랑방 둥들아ㅜ이성적 매력 꿀팁 있니??20 01.10 07:58 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