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밖에 너무추워보이는데 나갔다올까말까ㅏㅏㅏㅏ


 
익인1
고 추위을 뚫고 사온 커피가 또 꿀맛이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61 12.22 15:285584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43 12.22 11:2835470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7 12.22 07:489862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0 12.22 15:264523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7 12.22 12:4017939 0
공대익들 취업사진 다 머리 묶고 앞머리 넘기고 정석처럼 찍었어???4 12.22 20:19 46 0
헤어진지 3년 지났는데도 전애인이 안잊혀지면 어떻게 해야되지4 12.22 20:19 29 0
다들 직장인보다 대학생때 돈 더 많이 써?????? 7 12.22 20:19 70 0
뭐야 배민 결제하고 한참 지났는데 주문 들어가지도 않았음 12.22 20:19 25 0
어이 쓰레기 12.22 20:19 24 0
지금 코트사는 사람 없겟지..? 12.22 20:18 25 0
사람을 잘 경계하는 사람 이유가 뭐야8 12.22 20:18 61 0
나 진상이야??5 12.22 20:18 43 0
인턴면접 몇 분동안 본다는 얘기가 없고 12.22 20:18 19 0
결혼식 때 부를 친구 3명이면 하객알바 써야해?21 12.22 20:17 564 0
다들 시력있는 렌즈 어케 사??3 12.22 20:17 101 0
쓰리잡 에바야?4 12.22 20:17 21 0
크리스마스 혼자 맛있는거 먹을건데 8 12.22 20:17 52 0
푸마 스피드캣 일본에서 사면 좀 싸??? 12.22 20:17 13 0
요즘 같은 자기관리=몸매의 시대 너무 싫어21 12.22 20:17 75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 더듬는거 너무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9 12.22 20:17 129 0
모아나2 재밌어?1 12.22 20:17 18 0
아파트 안내방송 오타났나봐 감사합니다로 끝나야하는뎈ㅋㅋ 12.22 20:17 26 0
전남친 다시연락올까? 12.22 20:17 14 0
사주보고 믿었다가 안믿었다가 사주보고 드는생각들로 반추해서 못나가는중인데,, 12.22 20: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