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하는게 일처럼 느껴져서 미안하고 자기가 지금 정신적으로 안좋고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다고 그만하자고 하면서
그래도 나는 여전히 좋다며 우는데 잡아달라는걸까?
지가 헤어지자면서 힘들어서 죽고싶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