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안 심심해..(?)? 안 힘들어..? 신기


 
익인1
테이블 잡고 남자들이랑 놀기..
5일 전
글쓴이
먼저 남자들한테 놀자고 그랭?
5일 전
익인1
어쩌다보니 같이 앉아서 얘기하고있어ㅋㅋ
5일 전
글쓴이
아하 테이블은 보통 25만원정도 하려낭? 정확하지 안해도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익명커뮤는 꼭 12.23 11:29 28 0
아니 시험 성적 1/1에 나오는 거 실화야2 12.23 11:29 30 0
슬로우앤드랑 비슷한 쇼핑몰 있을까??4 12.23 11:29 34 0
여드름 흉터로 좀 패인 거는 어떤 시술을 해야 돼? 12.23 11:29 14 0
이성 사랑방 깨붙?하면 원래 마음이 식나...4 12.23 11:28 166 0
파리 에어비앤비 가격 얼마정도 할까?? 2 12.23 11:28 19 0
회사에서 후임이 갑자기 조용해지면 이상한가 1 12.23 11:28 89 0
레전드 가성비자식이 나자나17 12.23 11:28 605 0
점심 전 폰케이스 골라줄 익들...❤️25 12.23 11:27 443 0
집에서 장남 장녀 역할을 누군가는 꼭 하게되는 듯,,,3 12.23 11:27 20 0
탕화쿵푸 홀매장 공기밥 제공이야?2 12.23 11:27 21 0
취준생들 하루 루틴 어떻게 지내? 12.23 11:27 39 0
급여 밀린지 13일째라 독촉했는데 내가 상도덕 없대…ㅎ1 12.23 11:27 35 0
미용실에서 셀프염색 하지 말랬는데 하면 안되겠지1 12.23 11:27 20 0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려 12.23 11:27 14 0
병원 오래 기다렸는데3 12.23 11:27 29 0
블로그 재밌게 쓰는 사람 특징이 뭐야??2 12.23 11:26 92 0
돈은 없어도 의지만있다면 괜찮은 인생일까..??7 12.23 11:25 96 0
교수님한테 상담요청 메일드렸저니2 12.23 11:25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17 12.23 11:25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